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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카카오모빌리티, AI 주니어랩 6기 모집 등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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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미래 인재들의 AI 역량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AI 주니어랩(AI Junior Lab) 6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

카카오모빌리티, AI 인재 양성 위한 ‘AI 주니어랩 6기’ 모집 시작

최근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사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AI 주니어랩(AI Junior Lab)’의 6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의 인재들에게 인공지능(AI) 관련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것으로, 이번 6기부터는 프로그램 이름이 기존의 ‘주니어랩’에서 ‘AI 주니어랩’으로 변경되며 AI 중심의 커리큘럼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AI 중심의 실습 중심 교육

AI 주니어랩 6기 참가자들은 센서를 활용해 실제로 움직이는 장치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한 웹 및 앱 서비스 기획에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손으로 체험하면서 배우는 실습 중심의 교육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학생들이 AI 기술을 보다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AI의 필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인재들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AI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길 기대한다”며 프로그램의 의의를 강조했다. 이러한 실습 경험은 학생들이 미래의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AI 금융 분야 전문 인력도 영입

한편, AI 금융 전문 기업 어피닛도 최근 인공지능 분야의 권위자인 데바르야 두타 최고 인공지능책임자(CAIO)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두타 CAIO는 머신러닝의 창시자와 함께 공부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인도 통계 대학교(ISI)와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AI를 전공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어피닛은 두타 CAIO를 통해 고객 서비스, 신용 평가, 개인화 및 운영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사 AI 전략을 추진하고, 서비스 분야를 보험 및 신용카드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러한 인재 영입은 AI 금융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 주도 AI 인력 양성 사업

또한, 멀티캠퍼스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AI 캠퍼스는 급증하는 AI 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직업 훈련 사업으로, 올해 1만 명의 AI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AI 엔지니어, AI 앱 개발자, AI 융합가 등 삼대 핵심 직군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세부 직무에 따라 총 7개 특화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러한 대규모 인력 양성 사업은 AI 기술의 발전 속도를 고려할 때 매우 시의적절한 선택이다. 기업과 정부가 협력해 AI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노력이 지속된다면, 한국의 AI 산업은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결론

AI 기술이 모든 산업에 걸쳐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지금, 카카오모빌리티의 ‘AI 주니어랩’과 어피닛의 인재 영입, 그리고 KDT AI 캠퍼스와 같은 다양한 노력들이 한국의 AI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흐름은 향후 AI 기술의 발전은 물론, 나아가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AI를 통한 혁신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젊은 인재들이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