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스퀘어드, AI 특화 ‘인력 운영 서비스’로 국내 첫 B2B WaaS 인증 획득
소프트스퀘어드, AI 특화 ‘인력 운영 서비스’로 국내 첫 B2B WaaS 인증 획득
최근 소프트스퀘어드가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KACI) 클라우드서비스인증위원회로부터 국내 최초의 B2B WaaS(Workforce as a Service) 클라우드 서비스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개발 인력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모델로, 소프트스퀘어드가 지난 7년간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서비스이다.
개발 인력의 새로운 패러다임, 그릿지
소프트스퀘어드의 주력 서비스인 ‘그릿지’는 단순한 개발자 매칭 플랫폼을 넘어 기업이 원하는 개발팀을 구독형으로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개발팀을 구성하고,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품질 관리 및 운영 관리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단순한 인력 파견이나 외주 용역과는 차별화된 모델로, 기업이 개발 인력을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인증은 그릿지가 정식 채용 형태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지닌다. 기업이 필요한 개발 인력을 직접 채용하거나 개별적으로 관리할 필요 없이, 필요한 만큼의 인력을 클라우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모델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는 기업들이 인적 자원을 관리하는 방식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개발 환경
소프트스퀘어드는 그릿지를 통해 인력 관리의 범위를 넘어 AI 에이전트 운영으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기업의 개발 조직에서 AI 도구를 활용할 때, AI가 생성한 산출물의 품질 검증, 비용 관리, 보안, 업무 맥락 주입 및 협업 방식 설계 등을 지원하는 기능이 포함된다. 이는 기존의 인간 개발자와 프리랜서 팀 운영을 넘어 AI 에이전트가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소프트스퀘어드는 개발 조직 운영 관제 솔루션 ‘옵저버’를 통해 AI 사용량, 개발 생산성, 프로젝트 병목 및 품질 지표를 분석하는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맞춤형 개발 AI 운영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AI에 기업별 코드 컨벤션 및 업무 프로세스를 주입하여, 각 기업에 최적화된 개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미래를 향한 발걸음
이하늘 소프트스퀘어드 대표는 “클라우드 시대에는 기업이 서버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사용했다면, AI 시대에는 기업이 개발 역량과 AI 에이전트 운영 역량을 클라우드 형태로 사용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프트스퀘어드는 지난 7년간 쌓아온 개발자 인력풀과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 AI MSP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앞으로 클라우드와 AI 기술이 융합되어 기업의 인력 운영 방식이 혁신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프트스퀘어드의 이번 인증은 그러한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많은 기업들이 이 모델을 통해 더 나은 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