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데이원컴퍼니, 어버이날 맞이 ‘시니어 챗GPT 교육’ 행사 개최
오픈AI와 데이원컴퍼니, 어버이날 맞이 '시니어 챗GPT 교육' 행사 개최
AI 기술이 점차 일상에 스며들고 있는 가운데, 오픈AI와 데이원컴퍼니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특별한 교육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50대 이상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AI 기술인 챗GPT를 활용한 실무 교육을 통해 세대 간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AI 교육, 시니어 세대를 위한 새로운 기회
행사는 서울 AI 허브 센터에서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35명의 시니어가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AI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챗GPT를 활용한 기획 및 제작 실습을 통해 실생활에 직접 적용 가능한 AI 활용법을 배우게 된다. 특히, 정보 탐색, 일상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생활 계획 수립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참가자들은 실습을 통해 AI의 유용성을 체험할 수 있다.
딥스 드 실바 오픈AI 아시아태평양 교육총괄은 "한국 사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시니어들이 생성 AI를 통해 일상 생활뿐만 아니라 자기계발 및 새로운 커리어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는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시니어들이 사회 속에서 좀 더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세대 간의 연결 고리
데이원컴퍼니의 신해동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시니어 세대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AI가 모든 세대의 일상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니어 대상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AI 교육은 더 이상 젊은 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특히, 현재의 시니어들은 젊은 시절부터 기술의 발전을 경험해 온 세대이기 때문에,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 AI 기술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은 시니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미래를 위한 발걸음
이번 교육 행사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시니어들이 AI 기술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령화 사회에서 시니어들이 AI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 이는 곧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앞으로도 오픈AI와 데이원컴퍼니는 시니어 세대를 위한 다양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AI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이처럼 AI 교육은 세대 간의 장벽을 허물고, 모든 연령층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