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엔AI, 도메인 특화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2종 공개
AI 분석 전문 기업 뉴엔AI가 8일, 시장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도메인 특화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두 가지를 공개했습니다. 이들 신제품은 기존의 AI 트렌드 분석 플랫폼 ‘퀘타아이(Quettai)’에 이어, 더욱 정교한 시장 분석 기능을 제공하여 기업들이 다양한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퀘타 K-마켓 렌즈 2.0: 소비자 트렌드의 새로운 창
첫 번째로 소개된 ‘퀘타 K-마켓 렌즈 2.0’은 소비자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히트 상품을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은 소셜 미디어, 틱톡, 검색어 트렌드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분석하여 최신 소비자 동향을 파악합니다. 특히, ‘약신호 분석 기능’은 미세한 신호를 포착해 기업이 새로운 상품을 기획하거나 소싱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기존 데이터 분석 방식을 넘어, 이 플랫폼은 소비자 행동의 변화를 사전에 감지하여 기업이 선제적으로 비즈니스 전략을 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특정 제품군에서 나타나는 미세한 변화나 소비자의 반응을 빠르게 분석함으로써, 기업은 효율적으로 리소스를 배분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퀘타 페어 실드: 의료 분야의 리스크 관리
두 번째 솔루션인 ‘퀘타 페어 실드(Quetta Fair Shield)’는 온라인 채널에서 급증하는 질병 및 치료법에 대한 리스크를 탐지하고 분석하는 특화된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은 특정 질병과 치료법에 대한 트렌드, 병의원별 홍보글, 환자의 의견 등을 AI로 분석하여 미충족 의료 수요를 발견합니다.
특히, 장기 보험 상품 기획 시 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리스크 관리와 보험금 지급의 도덕적 요인을 탐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의 데이터에 의존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데이터 분석의 혁신과 향후 전망
배성환 뉴엔AI 대표는 이번 플랫폼 출시가 기업들이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간 축적해 온 데이터 분석 기술이 커머스와 보험 등 실제 산업에서 어떻게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입니다”라며, 향후 더욱 정교한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뉴엔AI의 두 가지 신제품은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서, 산업별로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술 발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은 앞으로도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에 적시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