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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오픈AI API 사용량 세계 140위에 포함...”링크드인·넷플릭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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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X 전문 플래티어(대표 이상훈)는 오픈AI API 누적 사용량 100억 토큰을 돌파한 기업에 수여되는 ‘10B 토큰 어워드(실버 토큰)’를 수상했다고 8일

AI와 디지털 혁신의 선두주자인 플래티어가 최근 오픈AI API의 누적 사용량 100억 토큰을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하며 ‘10B 토큰 어워드(실버 토큰)’를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혁신적인 기술 마일스톤을 이룬 기업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플래티어는 세계적으로 140위에 해당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오픈AI API의 힘, 플래티어의 성과

플래티어는 AI 및 디지털 전환(DX)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수상은 지난해 7월 23일까지의 다양한 API 사용량을 기반으로 합니다. 플래티어가 처리한 100억 토큰은 무려 2만여 권의 성경에 해당하는 방대한 양으로, 이를 통해 회사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AX 솔루션뿐만 아니라 내부 연구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해왔습니다.

플래티어의 대표 이상훈은 “이러한 성과는 오픈AI와 같은 AI API의 활용이 급증하는 시대에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국내 기업으로서 이룬 이례적인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링크드인과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점이 더욱 주목할 만합니다.

모델 애그노스틱 전략의 중요성

플래티어의 성공 비결 중 하나는 특정 대형 언어 모델(LLM)에 종속되지 않는 ‘모델 애그노스틱(Model-Agnostic)’ 전략입니다. 이 전략은 다양한 오픈소스 AI 모델을 최적의 형태로 융합해 기업의 요구에 맞게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도록 합니다. 플래티어는 오픈AI 모델 외에도 제미나이, 클로드, 큐원, 딥시크와 같은 다양한 모델을 활용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 덕분에 플래티어는 단순히 한 가지 모델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플래티어는 AI 시장의 빠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과 비전

앞으로 오픈AI는 API 사용량 증가에 따라 실버 어워드의 기준을 100억 토큰에서 1000억 토큰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입니다. 이는 AI API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신호로, 플래티어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더욱 고도화된 AI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입니다.

이상훈 대표는 “엑스젠 및 엑스투비 솔루션이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마일스톤 달성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최적화된 모델을 융합하는 전략과 고도화된 AI 기술로 고객에게 최고의 AX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플래티어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AI와 디지털 혁신 시대에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AI 생태계의 변화 속에서 플래티어가 어떤 혁신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