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1분기 매출 310억..."역대 1분기 최대 실적 달성"
이스트소프트가 2025년 1분기 동안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번 성과는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SW)와 게임 부문에서의 두드러진 성장 덕분으로, 앞으로의 전망도 밝아 보입니다.
역대 1분기 최대 실적
이스트소프트는 14일 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이 309억 8000만원에 이르렀으며, 영업손실은 16억 7000만원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2.9% 증가한 수치로, 과거 1분기 중 가장 높은 매출 기록입니다. 특히 AI와 소프트웨어 부문은 매출이 150억 8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9%나 상승해 실적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AI 사업의 성장을 이끄는 페르소 인터랙티브
이스트소프트의 AI 사업은 특히 '페르소 인터랙티브'라는 실시간 AI 아바타 서비스 덕분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CES, MWC, AI 엑스포 등 다양한 글로벌 행사에서 수요처를 확보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AI 교육 사업도 함께 성장하며 회사의 매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스트소프트의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이어진 AI 투자들이 이제야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수익성 개선과 향후 전망
이스트소프트는 매출 증가와 함께 수익성 또한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7억원 줄어든 16억 7000만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6억 9000만원으로, 무려 85.4% 개선된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는 AI 사업의 인프라 투자 성과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고, 주식 처분 이익과 금융자산 평가 이익 등 영업 외 수익이 순이익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이스트소프트는 "AI 및 SW, 게임 매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단순한 매출 증가를 넘어, 향후 기술 발전과 시장 확대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AI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이스트소프트의 향후 행보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