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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공계 인재 초청 행사 ‘LG 테크 컨퍼런스’ 개최

인공지능 ai AI LG 마곡 사이언스 파크
LG는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이공계 인재 초청 행사 ‘LG 테크 컨퍼런스(LG Tech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12년

LG가 이공계 인재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LG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의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국내 우수 연구개발 인재뿐만 아니라 영재고와 과학고 학생들, 외국인 유학생들이 초청되어 기술 혁신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되었다. 2012년 시작된 LG 테크 컨퍼런스는 이제 단순한 행사에서 벗어나, 젊은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영감을 주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서울과학고 출신의 이홍락 LG AI연구원 연구원장이 특별 세션에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LG 사이언스파크 내 9개 강연장에서 31명의 기술 리더들이 참여하여 ‘테크 세션’이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원(One) LG’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션은 농작물 재배를 위한 새로운 환경 제약을 극복하는 ‘버티컬 팜’ 프로젝트, AI 모델을 활용한 화장품 효능 소재 연구, AI 데이터센터(AIDC) 전략과 기술 솔루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이러한 주제들은 LG의 기술력이 어떻게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됐다.

혁신의 현장, 체험이 가득하다

행사장은 단순한 강연으로 그치지 않고, 전시존에서는 LG 계열사들이 협업하여 개발한 다양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피지컬 AI 솔루션, AI 디지털 콕핏, 차세대 배터리 솔루션 등은 관람객들에게 최신 기술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구성했다. 이러한 경험은 이공계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주며, 그들이 미래의 기술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하는 LG의 의도가 엿보였다.

미래의 기술 혁신을 위한 초석

LG 테크 컨퍼런스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재 육성에도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이 행사는 단순히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젊은 인재들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자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향후 LG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인재들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술 혁신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LG의 이공계 인재 초청 행사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미래 기술을 선도할 인재들을 양성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이 지속된다면, LG는 새로운 기술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