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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원티드랩, 1분기 매출 89억원 등 단신

AI 인공지능 원티드랩 HR 채용
■ 원티드랩(대표 이복기)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89억원,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18.7% 개선된 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티드랩, 1분기 매출 증가와 영업손실 개선 성과

IT 인재 채용 플랫폼 원티드랩이 2023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회사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89억 원에 이르렀고, 영업손실도 18.7% 개선된 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장은 회사의 핵심 사업인 AX(AI eXperience) 부문의 기여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

AX 사업의 성장, 매출 견인

원티드랩의 AX 사업은 기업 AI 에이전트 생성 및 운영 솔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체 매출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엔노이아'라는 브랜드를 통해 기업 임직원 교육, 사내 AI 구축, 인재 관리 등 통합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어 기업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복기 대표는 "AI 솔루션은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현재의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컴위드와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

한편, 한컴위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제로트러스트는 '신뢰하지 말고 항상 검증하라'는 보안 원칙으로, 고위험 글로벌 업무 환경에서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다. 한컴위드는 앰진, SK브로드밴드, 베이스스톤, 디에스티인터내셔날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SASE(Software-Defined Wide Area Network) 기반의 제로트러스트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기업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더욱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쿠파와 서울 AI 허브의 혁신적인 움직임

쿠파는 신용보증기금의 '리틀펭귄'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창업 7년 이하의 혁신 스타트업으로서 최대 20억 원의 보증을 지원받게 된다. 쿠파는 데이터 및 AI 기반 투자 인프라를 자체 개발하여 투자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서울 AI 허브는 체코 인공지능협회와 협력하여 국내 AI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AI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자 네트워크 활용, 공동 연구 및 사업 참여 촉진, 시장 진출 협력 등을 통해 한국과 유럽 간의 AI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전망

이러한 변화들은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원티드랩의 성장, 한컴위드의 보안 혁신, 쿠파의 지원 프로그램, 서울 AI 허브의 글로벌 협력 등은 모두 한국 IT 생태계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각 기업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혁신을 지속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