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 케어콜’로 일본 지자체 공략 등 단신
네이버클라우드, 일본에서 AI 전화 서비스 ‘네이버 케어콜’ 선보여
최근 네이버클라우드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공공 전시회에 참가하여 AI 기반의 안부 전화 서비스인 ‘네이버 케어콜’을 공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특히 일본의 지자체를 타겟으로 하여,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체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전시회에서 방문객들은 직접 케어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하여, AI와의 대화를 통해 실제 서비스의 유용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AI 기술로 주민 안전과 건강을 챙기다
‘네이버 케어콜’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고, 건강 상태나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일본에서, 이러한 서비스는 매우 큰 의미를 갖습니다. 전시회에 참석한 관람객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케어콜 전화를 직접 수신하면서 AI가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모습을 경험했습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의 직관성과 편리함을 직접 느낄 수 있었으며, 많은 이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단순히 전화를 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 맞춤형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질문의 내용이 달라지며, 이를 통해 보다 세밀하게 안부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특히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안심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판업계와의 협력으로 더 나은 정보 제공
한편, 네이버클라우드는 일본 전시회와 함께 출판 산업 정보 관리를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여러 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나라지식정보와 한국출판연구소가 체결한 이번 협약은 AI 환경에서의 출판정보 서비스 지원과 지속 가능한 출판 사업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축적된 출판 자료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의 지식정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독자들에게 더욱 원활한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T 교육으로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 KT
KT는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본사에서 대학생 IT 서포터즈(KIT) 4기의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KIT는 소외지역 청소년들에게 AI와 IT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봉사단’으로, 2024년부터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번에 선발된 24명의 이공계 전공 대학생들은 AI 및 IT 활용 교육 능력을 갖춘 인재들로, 이들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AI 기술의 진화와 사회적 영향
최근 AI 기술의 발전은 다양한 산업에 걸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의 케어콜 서비스와 KT의 IT 교육 프로그램은 이러한 변화를 대표하는 사례입니다. AI가 고령 사회에 맞춰 안전망을 구축하고,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는 모습은 향후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기술들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되는 바입니다. AI 기술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협력해 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