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쇼] 딥파인, 공간지능 활용 물류 AX 솔루션 공개…”피킹 작업 시간 75% 단축”
딥파인이 AI와 공간지능을 결합한 혁신적인 물류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 기술은 특히 물류 산업에서의 피킹 작업 시간을 무려 75% 단축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서 딥파인은 이러한 물류 AX 솔루션을 직접 시연할 예정입니다.
AI 안경으로 체감하는 물류 혁신
딥파인의 AX 솔루션은 공간 인식 기술과 비전 AI를 활용해 물류센터의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특히, 사용자가 AI 안경을 착용한 채로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안경을 통해 작업자는 실시간으로 작업 위치, 상품 정보, 수량, 검수 결과 등 필요한 데이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피킹과 오패킹 같은 작업 오류를 즉시 파악할 수 있어, 물류 작업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딥파인의 시스템은 기존의 PDA나 종이 리스트에 의존하는 방식과 비교해 작업 흐름을 단순화하고, 신규 직원의 교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음성 명령을 통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작업자의 양손이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가상 DAS로 물류 운영의 유연성 확보
딥파인은 기존의 물류 운영 방식을 대체할 가상 DAS(Digital Assorting System) 솔루션도 함께 소개합니다. 기존의 DAS는 선반이나 랙에 설치된 표시 장치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었지만, 가상 DAS는 별도의 장비 없이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혁신적인 방식입니다. 이로 인해 설치 비용이 대폭 절감될 뿐만 아니라, 물류 운영의 유연성도 크게 증가합니다.
뿐만 아니라, 딥파인은 드론 기술을 활용한 재고 조사 방법도 제안하고 있습니다. 물류 현장에서 작업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높은 적재 구역의 바코드 및 QR 정보를 드론으로 인식하여 재고 확인 업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물류 현장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 사례와 향후 계획
딥파인의 솔루션은 이미 국내 대형 물류사와 택배사의 물류센터에 적용되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피킹 작업의 효율이 약 58% 향상되었고, 재고 조사 정확도는 99% 이상에 달하며, 피킹 작업 시간은 75% 단축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물류 운영 전반에 걸쳐 개선 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전시 기간 동안 딥파인은 물류 및 유통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기 렌탈 및 기술 실증(PoC) 운영 방식에 대한 안내도 포함되며, 실제 도입 절차에 대한 정보도 제공될 것입니다.
김현배 딥파인 대표는 “이번 STK 2026을 통해 스마트글라스를 중심으로 한 물류 솔루션과 운영 사례를 직접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공간 인식 기술 기반의 혁신 사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딥파인의 혁신적인 물류 AX 솔루션은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향후 더 많은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효율성을 높이고, 물류 운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