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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SKT, 사내 AI 해커톤 ‘AX 챌린지’ 진행 등 단신

AI 인공지능 SK텔레콤 SKT AX
■ SK텔레콤(대표 정재헌)은 임직원 주도 AI 전환(AX)를 위한 사내 AI 해커톤 ‘AX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총 54개팀, 115명이

SK텔레콤, 사내 AI 해커톤 ‘AX 챌린지’로 혁신의 물결

SK텔레콤이 최근 사내 임직원 주도의 AI 전환을 위한 해커톤 행사인 ‘AX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무려 54개 팀, 115명의 직원이 참여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냈으며, 이 과정에서 개발된 다양한 서비스는 기업의 AX(Artificial Transformation) 지원 플랫폼인 ‘AXMS’와 연결되어 실제 업무에 적용될 예정이다.

AX 챌린지의 의미와 결과

AX 챌린지는 SK텔레콤의 핵심 전략 중 하나인 AI 전환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해커톤에서는 각 팀이 AI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제안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오토파일럿’이라는 오토 품질 관리 시스템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이 시스템은 SK텔레콤의 AI 기술 기반인 A.X K1을 활용하여 품질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다.

해커톤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은 단순한 프로토타입을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어, SK텔레콤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회사는 내부적으로도 AI 활용의 저변을 확대하고, 외부적으로는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라이드플럭스, 대통령 표창 수상

한편,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개발에 힘쓰고 있는 라이드를 기반으로 한 라이드플럭스(대표 정하욱)가 최근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회사는 독자적인 인지 및 예측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라이드플럭스는 107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한 상황이며, 40만 장 규모의 자율주행 데이터셋을 공개해 AI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라이드플럭스의 이러한 성과는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AI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이 확대되면서, 관련 산업의 성장 또한 가속화될 전망이다.

고워드,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으로 선정

또한, 물류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고워드(대표 백승환)는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500’에 선정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고워드는 고객 주문 이력, 운송 패턴, 선호 차량 등을 학습하여 맞춤형 화물운송을 지원하는 AI 물류 실행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무신사, 신세계푸드, 컬리 등의 주요 고객을 통해 다양한 물류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고워드의 이러한 성장은 물류 산업에서 AI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사례로,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함께 물류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AI 기술이 각 산업에 깊숙이 뿌리내리면서, 기업들은 이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SK텔레콤의 AX 챌린지, 라이드플럭스의 대통령 표창, 고워드의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선정은 모두 AI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긍정적인 신호들로,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