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쇼] 엔에스이, 클라우드 기반 AI 협업 플랫폼 '베리' 선보인다
엔에스이, 협업의 경계를 허물다 - 클라우드 기반 AI 플랫폼 '베리' 공개
IT 기술의 발전이 날로 가속화되는 가운데, 엔에스이(대표 김대일)가 그 혁신의 선두주자로 나섰습니다. 오는 6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2026 AI&빅데이터쇼'에서 엔에스이는 클라우드 기반 AI 협업 플랫폼인 '베리(VERI)'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 플랫폼은 단순한 파일 공유의 범위를 넘어, 다양한 협업 작업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적 협업 플랫폼
'베리'는 기업 내 다양한 문서와 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팀원 간의 협업을 원활하게 돕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이 플랫폼은 문서, 이미지, 동영상, 2D 도면, 3D 모델링 등 여러 파일 형식을 지원하며, 모든 자료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협업할 수 있으며, 각 파일의 리뷰, 검토 의견, 버전 관리, 승인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베리'는 순차적 및 병행 승인 기능을 제공하여 내부 팀과 외부 고객 간의 검토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조율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프로젝트 진행 속도를 높이고, 최종 산출물의 품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엔에스이 측에 따르면, '베리' 도입 이후 최종 승인까지의 개정 횟수가 59% 감소하고, 검토 관련 이메일은 32% 줄어드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또한, 최종 승인 소요 시간도 56% 단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기업이 협업 플랫폼을 도입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이점을 잘 보여줍니다.
더욱이 '베리'는 검토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팀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정보를 확인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통합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SSL 암호화 및 암복호화 기술을 적용한 엔터프라이즈 보안 기능도 갖추고 있어, 민감한 데이터의 안전성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디지털 혁신의 새로운 전환점
현재 '베리'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DICIA)의 디지털 콘텐츠 및 문서 검토 프로세스에 도입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실제 업무 시나리오 기반의 라이브 데모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엔에스이 관계자는 "이메일과 메신저로 파편화된 검토 프로세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면, 산출물의 품질과 의사결정 속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2026 AI&빅데이터쇼'에서의 발표는 엔에스이에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베리'는 단순한 협업 도구를 넘어,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클라우드 기반 AI 플랫폼이 기업의 협업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그리고 그로 인해 어떤 새로운 가치가 창출될지를 주목해보아야 할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