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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6월부터 AI 검색에 ‘차세대 하이퍼클로바X’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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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대표 최수연)는 AI 검색을 넘어 ‘AI 통합 에이전트’ 구현을 목표로 차세대 AI 모델과 하네스 엔지니어링 역량을 본격 적용하겠다고 28일 밝혔다.네이버

네이버가 AI 시대를 맞아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부터 네이버는 차세대 AI 모델인 ‘하이퍼클로바 X’를 도입하여 AI 검색 서비스를 한층 더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검색 엔진을 넘어서,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AI 통합 에이전트’로의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 통합 에이전트로의 진화

네이버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서 앞으로의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상범 검색 플랫폼 부문장, 김광현 CDO, 이일구 콘텐츠 서비스 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네이버의 AI 검색 발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김상범 부문장은 "AI탭이 정식 출시되는 6월부터는 전체 네이버 사용자가 모바일과 PC 환경에서 대화형 검색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AI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네이버의 AI 통합 에이전트 전략은 세 가지 주요 강점을 기반으로 합니다. 먼저, 네이버는 프로덕트 네이티브 대형 언어 모델(LLM)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서비스 시나리오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둘째, 100억 건이 넘는 방대한 데이터는 AI의 학습과 성능 향상에 큰 기여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하네스 엔지니어링 역량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기대하는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비스 라인업의 고도화

네이버의 AI 검색 서비스는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우선, 지난 3월에 출시된 AI 브리핑은 검색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어서, 지난 4월에 베타 출시된 대화형 검색 ‘AI탭’은 단 한 달 만에 300만 명의 누적 사용자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질문을 하면 AI가 자연어로 답변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더 많은 사용자들이 대화형 검색의 편리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오는 6월 말에는 ‘스마트렌즈’의 신규 버전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서비스는 카메라를 통해 촬영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작업을 즉시 수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AI 브리핑과 AI탭과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네이버는 사용자에게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콘텐츠 창작자의 지원 확대

네이버는 AI 시대의 도래에 발맞추어 콘텐츠 창작자 지원에도 적극 나섭니다. 지난 28일, 네이버는 5년간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네이버 메이트’라는 새로운 펠로우십 프로그램이 도입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창작자의 프로필과 콘텐츠에 공식 앰블럼을 부여하여 통합검색 및 AI 브리핑에서의 노출 빈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AI 브리핑 인용수에 따라 최대 10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창작자들이 더 나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고, 네이버 플랫폼 내에서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입니다.

앞으로 네이버는 AI 통합 에이전트로의 전환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개인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며, 콘텐츠 창작 생태계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기술적인 혁신을 넘어, 사용자와 창작자 모두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네이버의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