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쇼] 벨아이앤에스, 올인원 마케팅 AI 에이전트 '라이트런' 공개
종근당 그룹의 IT 전문 기업 벨아이앤에스(Bell I&S)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AI&빅데이터쇼'에 참가해 새로운 올인원 마케팅 AI 에이전트인 '라이트런(WriteRun)'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 혁신적인 솔루션은 오는 6월 1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마케팅 분야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트런, 마케팅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라이트런은 마케팅 초보자도 단 5분 만에 전문가 수준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의 자동화 도구다. 벨아이앤에스와 테온(TEON)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된 이 플랫폼은 최근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제는 검색 엔진 중심의 정보 탐색 시대가 저물고 AI 기반의 답변 모델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마케팅 전략도 이에 발맞춰 변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 '제로 클릭(Zero-click)' 현상에 시달리는 기업들에게 라이트런은 새로운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다. 사용자가 검색 결과 링크를 클릭하지 않고도 원하는 정보를 얻는 경향이 증가함에 따라, 단순히 콘텐츠의 양을 늘리는 전략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라이트런은 '권위 있는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 AX(Advanced Experience)를 통해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동화된 콘텐츠 생성과 성과 분석
라이트런의 가장 큰 장점은 기획부터 콘텐츠 생성, 다매체 배포, 성과 분석에 이르는 모든 마케팅 과정을 단일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제품명 하나로 브랜드의 보이스와 지식베이스를 자동으로 구축할 수 있으며, 이는 마케팅의 일관성을 유지하게 돕는다. 또한, GEO(General Engine Optimization) 최적화 아티클 제작을 통해 AI 답변에 쉽게 인용될 수 있는 전문 홍보글을 자동으로 생성함으로써 제로 클릭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라이트런은 사진 및 영상 생성 기능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촬영이나 모델 섭외 없이 텍스트로 간단한 연출 지시를 내림으로써 고품질의 스튜디오급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이런 기능들은 특히 B2B 마케팅 환경에서 기업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B2B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접근
벨아이앤에스는 검증된 엔터프라이즈 IT 기술력과 라이트런의 혁신적인 AI 자동화 역량을 결합하여 B2B 마케팅 AX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AI를 활용해 누구나 전문 마케터 수준의 기업 홍보 콘텐츠를 생성하고, 자동 배포 및 관리까지 단일 플랫폼으로 완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콘텐츠 마케팅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마케팅 자동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라이트런과 같은 혁신적인 AI 도구는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자원을 활용하고, 소비자의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앞으로 벨아이앤에스의 행보와 라이트런의 시장 반응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