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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 사내 ‘AI 토큰 리더보드’ 운영…”AX 모니터링 체계 갖춰”

ai AI 인공지능 팀스파르타 리더보드
팀스파르타가 국내 기업으로는 드물게 사내 ‘토큰 리더보드’를 운영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팀스파르타는 최근 브랜드를 전면 개편하고, ‘AI 네이티브(AI-Nati

팀스파르타가 최근 사내 ‘AI 토큰 리더보드’를 도입하며 AI 네이티브 조직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는 국내 기업으로서는 드문 사례로, AI 활용을 촉진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AI 기술을 익히고 활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팀스파르타는 이러한 리더보드를 통해 AI 도구의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의사결정과 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AI 네이티브 조직으로의 전환

팀스파르타는 최근 브랜드를 전면 개편하면서 ‘AI 네이티브(AI-Native)’ 조직으로의 전환을 공식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팀스파르타는 AI 기술의 역량 진단부터 맞춤형 교육, 그리고 기술 솔루션까지 전 산업에 걸쳐 엔드투엔드(End-to-End)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가 반복적인 업무를 대신 수행함으로써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팀스파르타는 개인의 업무 노하우를 AI 에이전트로 자산화하고, 이를 통해 업무 흐름 전체를 자동화하는 AI 워크플로우를 구축 중이다. 이를 위해 자동화 도구인 ‘클로드 코드’의 사용 교육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사용량이 두 달 만에 무려 3400%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러한 변화는 직원들이 AI 활용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사내 토큰 리더보드의 효과

팀스파르타가 운영하는 사내 ‘AI 토큰 리더보드’는 직원들이 AI 도구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이 리더보드는 직원 개개인의 토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체계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AI 활용도를 자연스럽게 증대시키고 있다. 관계자는 “리더보드를 통해 고품질의 결과를 도출한 사례를 선정하고, 전체적인 비용 관리 측면에서도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실리콘밸리의 대기업들이 직원들의 AI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한 것과 유사하지만, 국내에서는 팀스파르타가 최초로 시도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팀스파르타는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구성원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조직 내에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AI 문화의 진화

팀스파르타는 단순히 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AI가 조직 문화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 5단계의 AI 문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체계는 ▲Educate(배워서 안다) ▲Experiment(실험한다) ▲Empower(문제를 해결한다) ▲Embed(일하는 방식이 된다) ▲Evolve(조직 문화로 진화한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직 구성원들이 AI를 활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예를 들어, ‘포켓만 프로젝트’는 전사적으로 AI를 활용해 1만 시간을 절약하고, 이를 더 중요한 문제 해결과 새로운 가치 창출에 활용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AI 도구를 활용한 자동화 실험과 사내 공유 세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있으며, AI 활용 노하우가 조직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팀스파르타의 이러한 혁신적인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AI와 사람의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팀스파르타는 직원들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AI 중심의 업무 문화로 진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는 한국의 IT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