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메가존클라우드, 스노우플레이크 '올해의 리셀 파트너' 수상 등 단신
메가존클라우드, 스노우플레이크 ‘올해의 리셀 파트너’ 수상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026’에서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올해의 리셀 파트너상’을 수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수상을 통해 고객 맞춤형 데이터 활용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객 맞춤형 솔루션으로 인정받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과 데이터 사용 수준에 맞춰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안하고 구축 지원을 진행해왔다. 스노우플레이크는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으로, 기업들이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러한 스노우플레이크의 도입을 통해 실제 업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여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메가존클라우드는 올해 4월에 스노우플레이크의 최고 파트너 등급인 ‘엘리트(Elite)’ 자격을 2년 연속으로 획득한 바 있다. 이는 메가존클라우드가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며,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AI 반도체와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 동력
한편, 인텔리빅스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K-AI 반도체 성장포럼’에 참가하여 국산 AI 반도체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자사의 AI 관제 플랫폼 ‘Gen AMS’와 함께 모빌린트의 신경망처리장치(NPU) ‘애리스(ARIES)’와 ‘레귤러스(Regulus)’ 칩을 활용한 산불 조기경보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인텔리빅스는 AI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국내 AI 반도체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더욱 확고히 했다.
또한, 드래프타입은 신용보증기금의 혁신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퍼스트펭귄’에 선정되며 3년간 단계별 보증 지원을 받게 되었다. 드래프타입은 AI 기반의 데이터 플래닝과 광고 성과 측정을 통해 오프라인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애드테크 기업으로, 시장 및 소비자 분석, 광고 타깃팅 및 전략 수립 등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AI 드론 자율비행 플랫폼 개발
퀀텀에어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의 전략과제 해결형 과제에 선정되었다. 이번 과제에서는 LIG D&A를 수요기업으로 AI 드론 자율비행 플랫폼의 핵심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퀀텀에어로는 8개월 동안 GPS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드론의 자율비행 기술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처럼 국내 IT 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은 매우 고무적이다. 메가존클라우드의 수상과 함께 AI 반도체 및 드론 기술의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향후 한국의 IT 산업 전반이 세계적으로 더욱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성장은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