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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마에이아이, 일러스트레이션 특화 AI 이미지 생성 모델 ‘콴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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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AI 콘텐츠 전문 오노마에이아이(대표 송민)는 일러스트레이션 스타일에 특화된 AI 이미지 생성 모델 ‘콴타(Quanta)’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콴타는

생성 AI 콘텐츠 전문 기업 오노마에이아이(대표 송민)가 독창적인 AI 이미지 생성 모델인 ‘콴타(Quanta)’를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특히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 특화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생성하는 텍스트 투 이미지(Text-to-Image) 기능을 제공합니다. 9일 발표된 이 모델은 캐릭터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스타일 아트워크, 웹툰, 게임 아트 등에서 뛰어난 표현력과 스타일 재현 능력을 자랑합니다.

콴타의 기술적 특성

콴타는 알리바바의 ‘큐원-이미지 20B(Qwen-Image 20B)’라는 강력한 기반 모델을 활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오노마에이아이는 글로벌 이미지 생성 평가 벤치마크인 ‘OneIG-Bench’에서 아니메 스타일 부문에서 최고 성능(SOTA)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이 모델은 자체 개발한 데이터 큐레이션 파이프라인을 통해 고품질의 이미지와 설명 데이터를 선별하여 구축했습니다. AI 기술을 활용해 저품질 데이터를 제거하고, 이미지와 텍스트의 일치도가 높은 데이터만을 학습에 활용함으로써 더욱 정교한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콴타는 자체 연구로 구축된 일러스트레이션 특화 데이터셋을 활용하여 캐릭터 표현력과 장면 연출 능력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효율적인 학습 전략과 메모리 최적화 기술을 적용하여, 단 8장의 ‘H100’ GPU로 모델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실제 데이터와 AI가 생성한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여 성능 저하 문제를 최소화했으며, 결과적으로 사람의 미적 선호와 창작 의도를 더욱 잘 반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업적 활용과 향후 계획

오노마에이아이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상업적으로 활용 가능한 AI 콘텐츠 제작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일러스트,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아트 등 다양한 창작 분야를 지원하는 차세대 모델 개발에 집중하며, 배경 생성 품질과 표현 다양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입니다. 특히, 글로벌 K-콘텐츠 수요의 확대에 맞춰 한국적 감성과 스타일을 반영한 K-컬처 특화 모델 개발도 추진하고 있어, 국내외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큰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송민 대표는 "누구나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웹툰, 일러스트, 숏폼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기술의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결론: 창작의 미래를 여는 콴타

오노마에이아이의 콴타는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AI 기술이 어떻게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앞으로 어떤 창작자들이 이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낼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됩니다. AI의 발전이 창작의 문턱을 낮추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가 도래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