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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된 AI, 말하고 움직인다”…국내 최대 ‘AI&빅데이터쇼’ 개막

인공지능 ai AI STK 빅데이터쇼
국내 최대 AI 행사인 ‘2026 AI&빅데이터쇼’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AI&빅데이터쇼는 ‘제15회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와 동시 진행

국내 최대 AI 행사인 ‘2026 AI&빅데이터쇼’가 서울 코엑스에서 화려하게 개막했습니다. 10일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의 발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올해로 제15회를 맞이한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와 함께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자랑합니다.

AI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다

2026 AI&빅데이터쇼는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와 AI타임스, 엑스포럼이 주관하여, 서울 코엑스 1층 A홀과 B홀에서 열립니다. 올해 행사에는 5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여 2000여 개의 부스를 구성, 지난해보다 더욱 확대된 규모로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특히, 40개국 이상의 바이어와 산업 리더들이 현장을 찾아, 글로벌 AI 트렌드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행사에서 우리는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AI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삼성SDS, 뤼튼, 메가존소프트, 슈퍼브에이아이 등 국내를 대표하는 AI 기업들이 참여하며, 그들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AI를 활용한 비전 시스템, 보안 솔루션, 음성 인식 기술 등 다양한 데모가 전시되어 있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AI 적용 사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혁신 기술의 집합체, 피지컬 AI

특히 이번 쇼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피지컬 AI 분야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페르소나AI 부스에서는 사족보행 로봇과 휴머노이드가 음성 명령으로 제어되는 시연을 통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러한 로봇들은 단순히 자동화된 기계가 아닌, 인간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애지봇(Agibot)과 갤봇(Galbot) 등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들도 참여하여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이들이 어떻게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 STK 2026은 개별 기술의 나열을 넘어 AI와 로봇, 양자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결합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기술 생태계 중심의 전시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국내 AI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AI와 로봇의 융합, 새로운 가능성 열리다

2026 AI&빅데이터쇼는 그 자체로도 큰 의미를 지니지만, 나아가 AI와 로봇 기술의 융합이 가져올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기술의 발전은 단순히 기계적인 자동화를 넘어, 사람과 기계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더욱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소개된 다양한 AI 솔루션과 피지컬 AI 기술들은 앞으로의 산업 현장에서의 변화를 예고하며,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러한 AI 기술의 발전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 환경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AI를 도입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며, 이로 인해 더욱 풍요로운 미래가 펼쳐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