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쇼] "60분 영상도 한 번에"…큐팁, 올인원 생성 플랫폼 ‘타쿠’ 공개
큐팁, 60분 영상 생성 가능한 ‘타쿠’ 공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빅데이터쇼’에서 큐팁(대표 최동혁)이 새로운 영상 생성 플랫폼 ‘타쿠(tacu)’를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단 한 번의 입력으로도 최대 60분 분량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을 자랑한다. 최 대표는 “타쿠는 기존의 숏폼 콘텐츠 중심의 서비스와 달리, 롱폼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되어 있다”라며, 인터페이스(UI)에서의 강점을 강조했다.
타쿠, 차별화된 영상 생성 경험
타쿠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가 직접 캐릭터 정보, 의상, 배경 등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 인물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영상 제작 과정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불일치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사용자는 아이디어를 한 문장으로 입력하기만 하면, 타쿠는 이를 바탕으로 즉시 시나리오를 자동 생성해 준다.
더불어, 타쿠는 각 컷을 개별 장면(Scene)으로 분할하여 생성하므로, 사용자에게 보다 손쉬운 편집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의 영상 생성 서비스에서는 컷마다 프롬프트를 입력해야 했던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한 것이다. 이처럼 타쿠는 다양한 생성 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자에게 시나리오, 이미지, 비디오, 효과음, 목소리 등을 구분해 각각의 레이어로 제공한다.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 및 서비스 모델
큐팁은 타쿠가 사용자 친화적이라는 점을 여러 차원에서 증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예산 관리 대시보드를 통해 AI 툴의 세부 사용 내역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어 사용자들이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타쿠는 크레딧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조만간 구독 모델도 도입할 예정이다.
최동혁 대표는 “타쿠는 사용자 편리성을 극대화한 영상 생성 서비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특히 콘텐츠 제작자와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결론: 영상 생성의 새로운 패러다임
타쿠는 영상 생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창작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순화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이제 복잡한 프로세스 없이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변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AI와 빅데이터가 접목된 이번 플랫폼은 콘텐츠 제작의 미래를 한층 밝히고 있으며, 향후 많은 사용자들이 타쿠의 기능을 통해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큐팁의 타쿠가 제시하는 가능성은 단순히 기술적 혁신을 넘어, 콘텐츠 제작의 민주화를 이끌어낼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엑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AI 콘텐츠 랩에서 타쿠를 만나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