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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빅데이터쇼] 서울 AI허브, 공군·스타트업 등 26개 부스 공동관 운영

ai AI 인공지능 빅데이터쇼 STK
서울시 AI 산업 육성 핵심 거점인 서울 AI 허브(센터장 변우석)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빅데이터쇼 2026’에 공동관을 조성하고, 유망 A

서울 AI 허브, AI&빅데이터쇼에서 혁신의 장 마련

서울시는 최근 열리고 있는 'AI&빅데이터쇼 2026'에서 서울 AI 허브가 주최하는 공동관을 통해 AI 혁신의 최전선에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AI 산업의 육성을 위해 모인 26개 부스가 관람객과의 소통을 통해 최신 기술과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AI 기술의 총집합, 서울 AI 허브 공동관

서울 AI 허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군과 함께 24개의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총 26개 부스 규모의 공동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생성 AI, 산업 AX, 멀티모달 AI,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AI 솔루션이 전시된다. 부스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독창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예를 들어, 누리에이아이의 '볼트세이지(VaultSage)'는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커먼컴퓨터는 다중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자율 협업 플랫폼을 소개하며, 뉴로센스는 제조업 현장에서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뉴로포지(NeuroForge) M.AX' 플랫폼을 공개한다. 이 외에도 피아스페이스와 트리플렛은 비전언어모델(VLM)을 활용한 차세대 CCTV 분석 솔루션을 선보인다.

공군과의 협력으로 확대되는 AI 활용

이번 공동관의 특별한 점은 공군이 직접 참여하여 AI DX(디지털 전환) 전략과 자율 개발 AI 체계를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 AI 허브와 공군의 협력은 AI 기술을 국방 분야에 확장하고, AI 스타트업과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AI 기술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다양한 산업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AI 허브 DAY'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참여 기업들이 기술과 사업 성과를 직접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서울 AI 허브의 캐릭터 '리니'와 함께하는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AI 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념품도 증정한다.

AI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기회

서울 AI 허브의 변우석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와 투자자들이 서울 AI 허브의 기업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I 기술은 이제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여러 산업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AI 허브의 행보는 한국의 AI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도록 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AI&빅데이터쇼 2026은 그 자체로도 큰 의미를 가지지만, 서울 AI 허브가 전시한 혁신적인 기술들은 앞으로의 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AI 기술이 우리 일상에 어떻게 스며들고 변화시킬지 기대가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