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AT.DEV
로그인 가입

[AI&빅데이터쇼] 내스타일 “레드오션 된 AI포토 체험…기술로 차별화”

ai AI 인공지능 내스타일 빅데이터쇼
내스타일(대표 이용균)은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AI&빅데이터쇼’에 참가해 ‘AI포토 체험 솔루션’을 선보였다.최근 몇 년 간 시장에는 생성

내스타일, AI포토 체험 솔루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 선보이다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AI&빅데이터쇼’에서 내스타일(대표 이용균)이 혁신적인 ‘AI포토 체험 솔루션’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이 솔루션은 단순히 사진을 찍는 것을 넘어서,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기술로, 최근 몇 년간 급증한 AI 기반 서비스들 속에서 돋보이는 경쟁력을 자랑한다.

AI포토 체험: 새로운 경험의 장 열다

내스타일의 AI포토 체험 솔루션은 특히 체험형으로 설계되어, 행사 부스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전용 키오스크 앞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한 후, 5초 만에 촬영이 완료되고, 10~15초 안에 AI가 생성한 다양한 스타일의 사진을 받아볼 수 있다. 명화 콘셉트부터 아이돌 직캠 스타일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로 변환할 수 있는 기능이 특징이다. 이 대표는 “정확한 얼굴 인식과 신속한 이미지 생성을 통해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 도입을 확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AI포토 체험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실제 상업적 활용에도 적극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패스트푸드 매장에서는 고객이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이 자유롭게 AI 사진을 생성해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한, 국내 유명 가발 브랜드인 하이모와의 협업을 통해서는 가발 착용 전후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는 기술이 제공된다. 이는 고객이 가발을 선택하는 데 있어 보다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술력으로 시장의 차별화를 꾀하다

내스타일은 단순히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력으로 차별화를 이루어내고 있다. 이 회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AI 랩과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소의 협력을 바탕으로 설립되어,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용균 대표는 "AI 기반의 가상 피팅 서비스가 주목받던 때에도 비즈니스의 한계를 느꼈다"라며, "그래서 AI포토 체험 서비스에 집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내스타일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유연하게 대응하며, 지속적으로 성장의 기회를 찾아 나가고 있다.

특히 성형업계에서도 내스타일의 기술을 활용하여 시술 후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이는 고객이 시술을 결정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다국어 음성 안내 기술을 통해 인증서를 획득함으로써,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도 열렸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등 주요 공항에도 이 솔루션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한다.

향후 전망과 의미

이용균 대표는 “AI 포토 체험이 한국의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박물관이나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내스타일이 단순히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향후 문화 콘텐츠와의 융합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낸다.

AI 기술이 점점 더 우리 생활에 깊숙이 침투하고 있는 가운데, 내스타일의 AI포토 체험 솔루션은 그 가능성을 확장시키는 중요한 사례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이 한국 IT 산업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