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쇼] 피씨엔, AI·XR·우주 가상융합 기술 공개
AI와 XR의 융합, 피씨엔의 혁신을 만나다
피씨엔(PCN)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TK 2026’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그리고 우주 디지털트윈 기술의 획기적인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피씨엔은 자사의 연구개발 성과를 통해 차세대 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AI와 XR의 융합이 가져올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XR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의 혁신
피씨엔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고품질·초저지연 XR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이 기술은 렌더링 연산을 클라우드로 오프로드하는 구조를 통해, 고성능 GPU 장비 없이도 저사양의 단말기에서 고품질 XR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게임, 미디어 분야는 물론 제조, 교육, 국방 등 다양한 산업에서 XR 서비스의 확산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피씨엔은 XR 콘텐츠 전송 효율을 극대화하는 최적화 인코딩 기술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GPU 자원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초저지연 스트리밍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성과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실질적인 솔루션으로,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우주 디지털트윈 기술의 발전
또한 피씨엔은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부응하는 '메타버스 우주물체 궤도 정보 가시화 및 연동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기술은 인공위성 및 우주 잔해물 등 지구 궤도상의 우주물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동하여 3D 가상 환경으로 구현하는 차세대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복잡한 궤도 데이터를 보다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으며, 다수의 사용자가 동일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됩니다.
피씨엔은 향후 이 기술을 통해 위성 관제, 국방 항공, 우주 교육 및 시뮬레이션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우주 분야에서의 기술적 리더십을 강화하고, 다양한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입니다.
AI 에이전트 솔루션 ‘오즈에이아이’
피씨엔은 자사의 AI 에이전트 솔루션인 '오즈에이아이(OZai)'도 공개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글로벌 표준 프로토콜인 MCP를 기반으로 하여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와 대형언어모델(LLM)을 통합 연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문서, API, 클라우드 등 다양한 데이터를 하나의 지능형 환경으로 연결하고, 신뢰성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즈에이아이는 음성 인터페이스와 다국어 기능을 적용하여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포용적 AI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데이터 활용의 범위를 확장하고, 보다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피씨엔 송광헌 대표는 “AI와 XR, 우주 가상융합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개발 성과를 한 자리에서 선보인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강조하며 향후 기술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들의 융합은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