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쇼] 마드라스체크 “AI 협업툴 ‘플로우’로 조직·개인 성과 확인”
마드라스체크가 AI와 빅데이터의 융합을 선보이다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빅데이터쇼’에서 마드라스체크가 자사의 최신 업무 협업 도구 ‘플로우’를 공개했다. 이 협업 툴은 프로젝트 관리, 업무 조율, 메신저 기능 등을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솔루션으로, 특히 인공지능(AI) 기능을 추가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올인원 협업 툴, ‘플로우’
플로우는 사용자가 프로젝트와 업무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툴은 팀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각 개인의 성과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협업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마드라스체크의 이학준 대표는 “플로우는 특정 프로젝트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단계와 현재 진행 상황을 수치적으로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플로우는 자율적인 채팅방 개설 기능을 제공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접근은 팀원 간의 실시간 소통이 중요한 현대의 업무 환경에 발맞춘 전략으로 평가된다.
AI 기능으로 업무 성과 분석
특히 주목할 점은 플로우에 적용된 AI 기능이다. 사용자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와 같은 최신 AI 모델을 활용해 보다 맞춤형 질의응답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다. 플로우의 월 구독료는 인당 만원 대로, 연간 구독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AI 기능을 포함한 서비스는 1인당 월 2만원대로 이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지닌다.
마드라스체크는 “최신 AI 모델을 두 달 내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며, 고객들이 항상 최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밀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 가이드라인도 마련되어 있어 기업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향후 전망과 의미
이번 ‘AI&빅데이터쇼’에서는 플로우 부스에 많은 조직 단위 관람객들이 찾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실제로 협업 도구의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이 많아, 플로우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드라스체크의 플로우는 단순한 업무 관리 도구를 넘어, AI의 힘을 통해 기업의 업무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협업 툴들이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AI 기술의 발전이 업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