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스퀘어드, 업스테이지 '솔라'에 FDE 결합해 기업 AX 시장 진출
소프트스퀘어드, 업스테이지와 손잡고 기업 AX 시장으로 진출
최근 소프트스퀘어드가 업스테이지와 함께 인공지능(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기업 AX(애플리케이션 경험)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기업 맞춤형 AX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AX 구축을 위한 강력한 협력
이번 협약을 통해 소프트스퀘어드는 업스테이지의 대형언어모델(LLM)인 '솔라'와 자사의 전방 배치 엔지니어(FDE) 개발 조직을 결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업무 맥락을 분석하고, AI를 활용한 과업 설계를 진행하며, API 통합과 UI/UX 구현을 포함한 AX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 방식은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업스테이지의 솔라 API와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활용해 기업 내부 챗봇, 문서 자동화, 질의응답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들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 DX 과제를 선도하는 소프트스퀘어드
소프트스퀘어드는 500건 이상의 개발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7,000명 이상의 개발자 풀을 갖추고 있다. 본사가 위치한 부산과 동남권을 중심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과제를 수행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개발 조직의 역량을 확장하고 AI 아키텍트와 FDE팀을 새롭게 구성하여 AX 운영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이하늘 소프트스퀘어드 대표는 “소프트스퀘어드의 현장 실행력과 업스테이지의 국산 AI 기술을 결합해 AX의 혜택을 지역 중소기업 및 공공 부문까지 확대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협력이 아니라, 더 많은 기업들이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의의를 지닌다.
향후 전망과 의의
이번 MOU 체결은 소프트스퀘어드와 업스테이지 간의 시너지를 통해 기업 AX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국내 AI 생태계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소기업과 공공 부문에서도 AI를 활용한 혁신이 가능해짐에 따라, 향후 다양한 산업에서의 DX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AI 기술이 기업의 업무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이 그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