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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 ‘제노스 2.0’ 플랫폼 출시…”기업 데이터 연결해 자연어로 AI앱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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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AI 전문 제논(대표 고석태)은 AX 플랫폼 ‘제노스(GenOS)’의 기능을 고도화한 ‘제노스 2.0’을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제노스는 운영 환경

최근 생성 AI 전문 기업 제논이 자사의 AX 플랫폼 ‘제노스(GenOS)’의 기능을 한층 강화한 ‘제노스 2.0’을 공식 출시하며 기업 데이터 활용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제노스 2.0은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기업이 필요한 AI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제노스 2.0, AI 앱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노스 2.0은 기존의 AI 서비스 구축 및 운영 기능을 확장하여, 사용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자연어로 입력함으로써 신속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젠빌더(GenBuilder)’를 탑재했다. 젠빌더는 사용자가 입력한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AI가 자동으로 코드 생성, 수정, 디버깅을 수행하며, 생성된 결과물은 도커(Docker) 기반의 샌드박스 환경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 과정은 웹 애플리케이션 배포까지 지원해 사용자에게 매우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제노스 2.0은 기업 내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고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된 ‘젠디(GenD)’를 통해 이뤄진다. 젠디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뿐 아니라 벡터 DB, 그래프 DB 등 다양한 데이터 구조를 통합하여, 문서나 이미지 같은 비정형 데이터까지 수집하고 이를 AI가 활용 가능한 형태로 변환하여 제공한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SQL 같은 전문 지식이 없어도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전사 데이터를 조회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보안의 강화

제노스 2.0은 단순한 기능 확장을 넘어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에도 집중했다. 개인식별정보(PII) 마스킹과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 등을 통해 기업의 데이터 보안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환경을 구축하였다. 이와 같은 보안 기능은 특히 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중요한 요소로, 데이터 활용의 안전성을 강화해준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앱 개발과 데이터 활용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지원하는 제노스 2.0을 통해 기업은 업무에 최적화된 생성 AI를 활용하고 실질적인 AX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기업들이 생성 AI를 통해 더 나은 비즈니스 결정을 내리고,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향후 전망

제노스 2.0의 출시는 단순히 새로운 기능 추가에 그치지 않고, 기업들이 AI를 보다 쉽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특히, 기술적 전문 지식 없이도 창의적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며, 데이터 분석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운영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제논의 플랫폼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AI 활용을 더욱 촉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