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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창고 다락, 셀프스토리지 최초 AI 데이터 시스템 도입

AI 인공지능 다락 미니창고 셀프스토리지
셀프스토리지 '다락' 운영사 세컨신드롬(대표 홍우태)은 업계 최초로 AI 기반 데이터 시스템 기능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용자 시나리오 기반 AI 분석으로

셀프스토리지 서비스 ‘다락’이 AI 데이터 시스템을 도입하여 사용자 경험을 한층 더 개선합니다. 세컨신드롬의 홍우태 대표는 18일 기자들에게 이 혁신적인 기능을 발표하며, 고객의 보관 니즈를 더욱 스마트하게 충족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이번에 도입된 AI 데이터 시스템은 사용자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하여 작동합니다. 즉, 고객이 자신의 보관 목적과 물품, 현재 위치 정보 등을 입력하면, AI가 최적의 셀프스토리지 지점과 유닛(보관 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기능은 다락의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지점 찾기’ 메뉴에서 ‘유닛 추천 받기’를 클릭함으로써, 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정보가 즉각적으로 제공됩니다. 이 과정에서 AI는 사용자 정보를 분석하여 주변의 적절한 보관 공간을 제안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편리한 부가 기능과 서비스 확장

AI 데이터 시스템 도입과 함께, 다락은 여러 가지 부가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특정 매장에서 물건을 픽업하고 싶을 경우, 결제 완료 직후 자동으로 주소가 연동되어 편리함을 더합니다. 더불어, '다락 패밀리' 기능도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이 기능은 여러 명이 동일한 매장과 유닛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가족이나 친구들과 공유가 가능하게 되어 실용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인근 주차 정보와 같은 편의시설 안내도 업데이트되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서비스는 다락이 단순한 보관 공간을 넘어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독보적인 기술력과 향후 전망

현재 다락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매장 내 AI 및 사물인터넷(IoT) 인프라와 공유창고 운영에 대한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AI 기능도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했습니다. 이러한 차별화된 기술력 덕분에 다락은 현재 전국 220개 매장을 운영하며, 회원 수는 11만5000명을 넘어섰습니다.

홍우태 대표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물건을 보관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생활 인프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다락이 AI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풍부하고 안전한 보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처럼 셀프스토리지 시장에서의 AI 도입은 단순한 데이터 처리를 넘어 고객의 삶을 혁신하는 중요한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이며, 향후 이 분야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