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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SSAFY×카카오테크 AI 해커톤’ 우수팀 선정 등 단신

AI 인공지능 삼성전자 카카오 SSAFY
■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홍범식)는 삼성전자와 카카오가 공동 개최한 'SSAFY ×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AI 해커톤'에서 우승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AI 민생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한 'SSAFY ×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AI 해커톤'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팀들이 선정됐다. 이번 해커톤은 삼성전자와 카카오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총 15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최종 5개 팀이 경합을 벌였고, 다양한 AI 기술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우수 팀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이번 해커톤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팀은 '골든타임'으로, 해양 조난 구조를 위한 AI 서비스 'DRIFT'를 구현했다. 이 팀은 해양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 접근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삼성전자와 카카오의 대표이사상이 수여된 SSAIKA 팀은 민원 처리 효율화를 위한 서비스 '민담'을 개발했으며, 해양 사고 분석 AI 서비스인 '언록' 팀도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팀의 아이디어는 실질적인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테크포임팩트 캠퍼스의 성과

한편,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테크포임팩트 캠퍼스'의 첫 학기 과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학기에는 총 6개 대학의 182명이 참여하여 42개의 '돕는 기술'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수상작으로는 이주민 학부모를 위한 AI 학교 알림장 앱 '나란히'와 폐어망을 업사이클링하는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 '넷로그', 2030 여성 소비 및 감정 기록 앱 '오구오구' 등이 있다. 이와 같은 프로젝트들은 기술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입증하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글로벌 스타트업의 도전과 성과

아시아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는 레티널이 '글로벌 이노베이터 어워즈'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레티널은 AI 스마트 글래스의 핵심 부품인 광학 모듈을 개발하며, 광효율과 무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프리윌린은 아프리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우간다 초등 수학 교육을 위한 무료 플랫폼 '오픈플랫'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저렴한 데이터 사용으로 교육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전망

이처럼 한국의 IT 생태계는 인공지능과 기술 혁신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다양한 기업과 스타트업들이 협력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프로젝트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이러한 혁신적인 시도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기술이 더욱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