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게임협회, '2026 게임사 프로젝트 현장교육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해 '2026 게임사 프로젝트 현장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게임사를 모집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게임 산업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청년 인재의 실무 경험을 키우는 프로그램
이번 프로그램의 주된 목적은 게임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할 인력을 채용하고, 이들이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를 비롯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한국게임개발자협회 등 다양한 플랫폼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를 발굴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게임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신규 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모든 게임 관련 법인 및 개인 기업이다. 사업자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을 고용하고 4대 보험에 가입한 곳이라면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선정된 참여기업에는 신규 채용한 교육생의 인건비를 최대 6개월 동안 지원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규모는 교육생에게 지급한 월 임금의 50% 이내이며, 1인당 월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기업들은 교육생들을 실제 게임 개발 프로젝트에 배치하여, 프로젝트 기반의 현장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멘토를 지정하여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줄어들고 청년 인재는 실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게임 기업의 인력 수요와 청년 인재의 실무 경험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실제 게임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들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래의 게임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자
이번 '2026 게임사 프로젝트 현장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히 기업과 인재 간의 연결을 넘어서, 게임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 산업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은 젊은 인재들에게는 실질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들에게는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기업의 참여가 이어진다면, 이는 게임 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