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트스타, 과기부 에이전틱 얼라이언스 합류...AI 신뢰성 검증 맡는다
셀렉트스타, 과기부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합류로 신뢰성 검증에 나선다
최근 셀렉트스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의 안전·신뢰분과에 참여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AI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중대한 발걸음으로, 셀렉트스타는 자사의 AI 신뢰성 검증 플랫폼인 '다투모 플랫폼'을 활용해 이러한 목표를 실현할 계획이다.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란?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는 25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로, 에이전틱 AI 기술의 발전과 산업 활성화, 그리고 안전·신뢰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의 장이다. 이 협의체는 AI 기술의 혁신과 활용이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셀렉트스타의 참여는 특히 AI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투모 플랫폼의 역할
셀렉트스타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다투모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AI 시스템의 신뢰성을 평가하고 검증하는 데 필요한 여러 기능을 제공한다. 데이터 설계 및 구축에서부터 신뢰성 평가, 레드티밍(Red Teaming,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세스)까지 포괄하는 이 플랫폼은 AI 서비스의 응답 품질, 안전성 및 취약점 검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측면을 지원한다. 이러한 기능은 AI 기술의 실용성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이며, 셀렉트스타는 이를 통해 에이전틱 AI 생태계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셀렉트스타는 국내 시장에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도 모색하고 있다. 오는 7월 1일,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컨퍼런스 'IVS 2026'에 참가하여 글로벌 사업 확장 가능성을 탐색할 계획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셀렉트스타가 국내 AI 생태계의 신뢰성을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데이터 구축부터 AI 신뢰성 평가, 레드티밍까지 축적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에이전틱 AI 생태계의 안전·신뢰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회사의 이익을 넘어, 사회 전반에 걸쳐 AI 기술이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술의 발전은 비단 기술적 혁신에 그치지 않고, 사회와 산업 전반에 걸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셀렉트스타의 이번 결정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AI 기술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AI 기술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