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일팔공, 마케팅 에이전트로 214억 시리즈C 투자 유치
에이비일팔공, 214억 시리즈C 투자 유치로 성장 가속화
최근 에이비일팔공(AB180)이 214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며, 마케팅 기술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였으며, 스톰벤처스, 제트벤처캐피탈(ZVC),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딜라이트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로써 에이비일팔공의 누적 투자금은 413억원에 이르게 되었다.
AI 마케팅의 선두주자
에이비일팔공은 광고 성과 측정 및 분석 솔루션 ‘에어브릿지’를 기반으로 하여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에이전트 솔루션 ‘에어브릿지 고’를 개발 중으로, 이는 데이터 분석 및 전략 수립부터 광고 소재 제작, 캠페인 설계, 집행 및 성과 최적화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약 38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800개 이상의 고객사와 1000개 이상의 앱에 도입되어 그 성과를 입증했다. AI 기반의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광고 성과를 측정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에이비일팔공은, 광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는 중이다.
투자 유치의 의미와 향후 계획
남성필 대표는 "이번 투자는 AI 중심 마케팅 시장에서 에이비일팔공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하며, "고객이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마케팅 시장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금 유치에 그치지 않고, 유망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에이비일팔공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기업공개(IPO) 및 전략적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성장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AI 기술이 마케팅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미래에 대비하여, 에이비일팔공은 지속적인 혁신과 서비스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C 투자 유치는 에이비일팔공이 글로벌 마케팅 시장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면서 동시에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히 에이비일팔공의 미래뿐만 아니라, 전체 광고 산업의 흐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