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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상반기 수주 200억 돌파..."국방·제조 전방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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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대표 윤성호)는 올해 상반기 수주 총액이 20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수주액(약 64억원)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마키나락스, 상반기 수주 200억 돌파…"국방·제조 전방위 확대"

급성장하는 수주 실적

마키나락스가 올해 상반기 수주 총액이 20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수주액인 약 64억 원에 비해 무려 세 배 이상 성장한 수치로, 회사의 발전 속도를 실감하게 해준다. 특히, 200억 원이라는 수치는 지난해 연간 수주 총액을 상반기에 이미 초과한 결과로, 마키나락스의 비약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성과

마키나락스의 수주 성장은 국방과 항공우주, 중공업, 첨단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두드러진다. 특히 국방 및 항공우주 분야에서의 수주는 전체 수주액의 27%를 차지하며, 중공업과 첨단 제조 부문도 각각 23%와 22%로 뒤를 잇고 있다. 첨단 제조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최신 기술이 접목된 산업을 포함하고 있으며, 제조 분야는 자동차, 로봇, 기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다변화된 산업군에서의 성장은 마키나락스가 폭넓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주요 고객사로는 국방과학연구소,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자, 요코가와, 현대자동차 등이 있다. 이들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마키나락스는 지속적인 수주 실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신뢰성과 기술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정부와의 협력 및 향후 계획

마키나락스는 지난 6월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 회의’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연이어 참석하며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윤성호 대표는 이러한 자리에서 방산 사업에 AI 운영체제(OS)를 적용한 현황과 제조 현장에서의 AX 성과 및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는 마키나락스가 AI 기술을 국방 및 제조 분야에 적용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윤 대표는 “2017년 제조 현장에서 시작해 전장까지 확장해온 마키나락스의 여정이 AI 국가 전략과 맞닿아 있음을 확인했다”며, “실전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빅테크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있으며, 향후 AI 기술이 어떻게 국방 및 제조 분야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지를 기대하게 만든다.

결론

마키나락스의 상반기 200억 원 초과 수주는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성장은 물론,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넓은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 마키나락스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AI 기술 발전과 국방 산업 혁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마키나락스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