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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AI스페라, '크리미널 IP' 글로벌 플랫폼 연동 등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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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보안 전문 AI스페라(대표 강병탁)는 CTI 솔루션 ‘크리미널 IP'를 글로벌 오픈소스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오픈 CTI(OpenCTI)'와

사이버 보안과 통신 기술의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AI스페라와 KT 등 국내 기업들이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각각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와 양자암호통신 분야에서 중요한 발전을 이루어냈다.

AI스페라, 글로벌 플랫폼과 연동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AI스페라(대표 강병탁)는 최근 자사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솔루션인 ‘크리미널 IP’가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 ‘오픈 CTI(OpenCTI)’와 공식적으로 연동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크리미널 IP는 다양한 보안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위협 정보를 한 곳에서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크리미널 IP는 기업이 개별 보안 서비스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통합 분석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특히 기업들이 빠르게 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통합된 정보가 필수적이다. AI스페라는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픈 CTI와의 연동을 통해 더욱 강력한 사이버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양자암호통신의 미래를 선보이다

한편, KT(대표 박윤영)는 오는 2일부터 3일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6’에 참가하여 최첨단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양자암호는 양자역학의 원리를 이용해 정보를 안전하게 전송하는 기술로, 해킹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미래의 통신 보안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KT의 전시장에서는 양자내성암호 및 양자 키 분배와 같은 다양한 양자암호 기술이 전시된다. 이러한 기술들은 기업과 개인의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KT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양자암호통신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실시간 AI 통역 솔루션의 적용 확대

서울 연세대학교 대우관에서 열린 ‘K-컬처 익스플레인드(K-Culture Explained)’ 컨퍼런스에서는 허드슨에이아이와 엑스엘에이트가 각각 실시간 AI 통역 및 번역 솔루션을 제공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엑스엘에이트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여, 현장에서 관객들이 본인의 스마트폰에서 직접 자막 크기와 언어를 조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처럼 AI 기반의 실시간 번역 및 통역 솔루션은 다문화 및 다언어 환경에서 소통의 장벽을 허물어 주고 있다. 참석자들은 한국어 발표를 실시간으로 번역된 텍스트로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음성으로도 듣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문화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결론

AI스페라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와 KT의 양자암호통신 기술, 그리고 실시간 AI 통역 솔루션의 발전은 한국 IT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각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앞장서며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들의 혁신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의 발전이 단순한 변화에 그치지 않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