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코퍼레이션, 핵심 부문 리더 5인 영입..."AI B2B 플랫폼 경쟁력 강화"
고객 AI 플랫폼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최근 핵심 부문에 5명의 리더를 영입하며 AI 사업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AI 기술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이끄는 플랫폼으로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채널코퍼레이션의 최시원 대표는 이번 인재 영입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리더십으로 강화되는 사업 전략
영입된 리더들은 영업, 사업 개발, 재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재무 부문에 합류한 안재국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삼일회계법인 및 우아한형제들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재무 조직 구축 및 대규모 M&A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성을 통해 채널코퍼레이션은 더욱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업 부문에서는 정수영 영업총괄임원이 선임되었습니다. 그는 오라클과 세일즈포스에서의 경력을 통해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영업 및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며, 고객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는 전문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와 함께 일본 시장 진출을 이끌 코시노 쇼헤이 영업 VP도 합류하여 현지화 전략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코시노 VP는 AWS에서 일본 시장을 확장하며 세계 최연소 ‘월드와이드 세일즈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습니다.
사업 운영과 시장 진출 전략
사업 운영 부문은 양진호 비즈니스 VP가 맡아 총괄합니다. 그는 협업툴 ‘잔디’를 운영하는 토스랩의 공동 창업자로, 국내외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노하우를 갖추고 있습니다. 양 VP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채널톡의 사업 전반을 관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사업 전략 부문은 김도연 GTM VP가 맡아, 채널톡의 AI 비서실장 '코스(CoS)'의 출시를 포함한 다양한 시장 진출 전략을 전담합니다. 김 VP는 BMW코리아와 맥킨지앤드컴퍼니에서의 경험을 통해 AI 스타트업에서의 사업화 경험까지 쌓아왔으며, 이러한 전문성을 활용해 채널톡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AI 플랫폼의 미래와 성장 가능성
채널코퍼레이션은 AI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고객 상담, 데이터 분석, 마케팅, 사내 협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강력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최시원 대표는 “채널톡은 이미 AI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과 고객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영입이 글로벌 도약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AI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 현재,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기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채널코퍼레이션의 이러한 전략적 인재 영입은 단순한 인력 보강을 넘어, 시장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대한 발걸음으로 평가됩니다. 앞으로 채널톡이 어떤 혁신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