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딥엑스, 고시다테크와 NPU 기반 엣지 AI 확산 등 단신
딥엑스, 고시다테크와 협력하여 엣지 AI 기반의 혁신을 선보이다
최근 딥엑스가 일본의 유통기업 고시다테크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한 엣지 AI 확산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협력은 딥엑스의 NPU인 '디엑스-M1(DX-M1)'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시다테크와의 협력으로 엣지 AI 확대
딥엑스의 '디엑스-M1'은 5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초저전력 AI 반도체로, 25TOPS(초당 25조 연산)급의 AI 연산 성능을 자랑한다. 소비 전력은 3~5W 수준으로 낮춰, 다양한 엣지 디바이스에 적용하기 적합하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딥엑스는 일본의 다양한 고객사들에게 NPU와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 레퍼런스 플랫폼, 기술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일본 기업들이 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양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딥엑스의 대표 김녹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고시다테크와 함께 NPU 기반의 혁신적인 엣지 AI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기술 판매가 아닌, 일본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크다.
인핸스, 최상위 기술 신용 평가 단계를 획득하다
이와 함께 인핸스는 NICE 평가정보로부터 투자용 기술신용평가(TCB) 최상위 등급인 'TI-1'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 등급은 기업의 기술이 가지는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인핸스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트 OS'의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인핸스는 AI 기술 분야에서 더욱 많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업의 기술 신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향후 사업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핸스의 대표 이승현은 "최상위 등급 획득은 우리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티투마루와 알프레드의 향후 비전
또한, 포티투마루는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에 참가하여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에이전틱 AI 원천 기술과 플랫폼 비전을 발표했다. 이들은 '묻고, 답하고, 행동까지 - 스스로 완수하는 에이전틱 AI'라는 주제로 부스를 구성하고 AI 환각 제어 기술과 프라이빗 보안 모드가 적용된 플랫폼 아키텍처를 소개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알프레드는 '코르티크 서밋 2026'에서 '에이전틱 AI가 시장과 조직에 일으키는 변화'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들은 생성형 AI를 넘어서 사람으로부터 업무를 위임받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하이퍼 에이전트' 시대의 도래를 강조하고, 이러한 변화가 기업의 재무 및 세무 관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설명할 계획이다.
결론
이처럼 국내 AI 기업들이 일본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협력과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입지를 다지고 있다. 향후 이러한 협력 모델이 다른 기업으로 확산되면서,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더욱 다양한 응용 사례가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술의 진화는 단순한 기술적 혁신을 넘어, 기업의 운영 방식과 시장 구조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