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엔AI, 뷰티 특화 온톨로지 AI 분석 플랫폼 ‘뷰센스’로 북미 시장 진출
산업 AI 분석 전문 기업 뉴엔AI가 뷰티 산업에 특화된 온톨로지 AI 분석 플랫폼 ‘뷰센스(VUSSENS)’를 공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 플랫폼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B2B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뉴엔AI는 이 기회를 통해 뷰티 분야에서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뷰센스의 혁신적인 접근
뷰센스는 소셜미디어와 이커머스에서 발생하는 크로스채널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단순한 키워드 노출 빈도 분석을 넘어서는 지식 체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피부 고민과 원하는 제품 간의 복잡한 관계를 구조화하여 인사이트를 도출한다. 특히, 8000억 개 이상의 토큰을 학습한 AI 언어모델은 인종, 연령, 피부 타입, 가치관에 따른 ‘페르소나 분석’을 지원해 소비자 맞춤형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뷰센스는 특정 성분의 효능이 소비자에게 어떻게 인식되는지를 깊이 있게 분석함으로써 기업의 신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수집된 비정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렌드, 소비자 반응, 마케팅 성과, 그리고 구매 전환 간의 인과관계를 추론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예측하는 고도화된 알고리즘을 탑재하고 있다.
북미 시장 맞춤형 멀티모달 AI
뉴엔AI는 북미 시장의 특성을 반영하여 뷰센스를 더욱 강화했다. 특히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에서 인기 있는 숏폼 콘텐츠의 분석을 위해 영상, 음성, 자막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모달 AI 엔진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뷰티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성환 뉴엔AI 대표는 “미국을 시작으로 일본과 유럽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뷰센스가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전망
뉴엔AI의 뷰센스는 기존 뷰티 산업 분석의 한계를 극복하고,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북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론칭은 향후 일본 및 유럽 시장으로의 확장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며, 뷰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뷰티 AI 기술의 발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소비자와 기업 간의 경계를 허물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