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나인, ‘딥리얼 스튜디오’ 출시…AI가 시나리오부터 영상 생성까지
AI 테크월드의 새로운 패러다임, 펄스나인의 ‘딥리얼 스튜디오’
지난 9일, AI 테크테인먼트 전문 기업 펄스나인(대표 박지은)이 스위스 몽트뢰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재즈 축제인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의 공식 이벤트인 'AI.LOVE.JAZZ'에 참가하여 혁신적인 AI 플랫폼 ‘딥리얼 스튜디오(DeepReal Studio)’를 공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AI가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영상을 생성하는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데,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AI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창작물
‘딥리얼 스튜디오’는 창작자가 원하는 캐릭터의 성격과 세계관을 설정하면, AI가 이를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자동 생성하고 그에 따른 영상을 제작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입니다. 이 과정에서 창작자는 창작물의 권리를 등록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받아, 자신의 지적 재산을 보호하면서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펄스나인은 이 플랫폼을 통해 창작자들에게 다양한 툴을 지원합니다. 캐릭터 시트, 성격 분석, 세계관 마인드맵, 에피소드 기획 등의 도구가 포함되어 있어,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펄스나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이들이 이 혁신적인 플랫폼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몽트뢰에서의 첫 선, 그리고 박지은 대표의 참여
이 행사는 한국 시간으로 9일 자정부터 시작되어 11일 오전 3시까지 진행되며, 세계 최초의 글로벌 AI 재즈 콘테스트인 'AI.LOVE.JAZZ'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박지은 대표는 이 대회의 파이널 리뷰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하며, 마스터클래스와 갈라 쇼케이스를 통해 AI 아티스트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그는 “AI 걸그룹 이터니티로 시작한 AI 아티스트의 여정이 유럽 팬들과 만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한 문화적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펄스나인의 딥리얼 스튜디오는 단순한 영상 생성 툴을 넘어, AI와 인간의 협업을 통해 창작의 경계를 확장하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콘텐츠 제작자와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AI 기술의 발전이 문화 콘텐츠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미래의 창작 환경을 선도할 ‘딥리얼 스튜디오’
앞으로 AI 기술이 콘텐츠 산업에 미칠 영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딥리얼 스튜디오와 같은 플랫폼은 창작 활동의 민주화를 가져오며, 누구나 쉽게 이야기를 만들고, 이를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줍니다. 이는 콘텐츠 제작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스토리가 넘치는 창작 생태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펄스나인의 혁신적인 시도가 AI와 인간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고, 새로운 창작의 패러다임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이 플랫폼의 발전 방향과 응용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