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코딩 AI 서바이벌 'AX 인재전쟁' 참가자 5000명 돌파 등 단신
조코딩AX파트너스가 주최하는 서바이벌 해커톤 'AX 인재전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픈AI와 협업하여 진행되는 이번 해커톤은 참가자의 수가 5000명을 넘어서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9일 오전 기준으로 온라인 예선에 참가한 인원은 무려 5158명에 달했으며, 이는 경력이나 학벌, 나이 등의 전형적인 스펙을 배제한 덕분이다. 해커톤의 본선 진출자는 최종 60명으로 제한돼 있으며, 이들이 진행할 서바이벌 오디션은 다양한 기업의 현업 난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예선, 스펙을 초월한 도전
'AX 인재전쟁'은 참가자들에게 공정한 경쟁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그간의 채용 관행을 과감히 폐기했다. 경력이나 학벌, 나이 등의 형식적인 스펙을 배제함으로써 누구나 자신의 실력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모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경쟁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본선에서는 마이리얼트립, 무신사, 메디테라피, 삼일PwC, 채널코퍼레이션, 카카오페이증권 등 6개 기업이 제시하는 실전 문제를 바탕으로 1대 1 서바이벌 오디션이 펼쳐진다. 각 기업이 제공하는 난제는 현업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실전과 가까운 경험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시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AI 비즈니스 운영 체제와 협업의 혁신
한편, AI 메신저 '채널톡'의 운영사인 채널코퍼레이션은 AI 기반의 비즈니스 운영 체제 '채널웍스'와 AI 비서실장 '코스'를 베타 출시했다. 이 두 솔루션은 고객 상담 및 사내 협업, 데이터 분석 기능을 통합하여 기업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코스는 기업 내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빠른 대응 전략 수립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기업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
AI 신뢰성 평가와 협력 가능성
또한, 셀렉트스타는 최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스타트업 컨퍼런스 'IVS 2026'에서 AI 신뢰성 평가 플랫폼 '다투모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 플랫폼은 AI의 질문 생성 및 답변 품질을 평가하고, AI 서비스의 취약점을 탐색하는 도구로, 기업들이 AI 기술을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행사에서 PwC, 미즈호은행, MUFG그룹 등과 후속 미팅을 통해 협력 가능성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인핸스는 서울에서 AI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설계와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 구조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며, AI 에이전트의 공공 행정 자동화 및 디지털 혁신 과정에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는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기업들이 AI와 관련된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AX 인재전쟁'과 같은 플랫폼이 등장함으로써 미래의 IT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땅히 제공되고 있다.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한국의 IT 산업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