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딥엑스, 유럽 25개 기업 대상 PoC 추진 등 단신
딥엑스, 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25개 기업 대상 PoC 진행
딥엑스가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지난해 에브넷 유럽과 체결한 마스터 유통 계약을 통해, 딥엑스는 유럽 내 25개 기업을 대상으로 자사의 NPU(Neural Processing Unit) 기술에 대한 실증(PoC)과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실제 제품 적용 가능성과 양산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딥엑스의 NPU 기술, 유럽에서의 가능성 탐색
딥엑스는 NPU 기술을 통해 AI 연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NPU는 인공지능 연산에 특화된 프로세서로, 대량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딥엑스는 유럽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기술의 도입을 가속화하고자 합니다.
딥엑스의 김녹원 대표는 “이번 PoC 프로젝트는 딥엑스의 기술을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접목해 실제 성과를 내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유럽 지역의 기업들은 딥엑스의 기술을 이용해 자사의 시스템에 AI를 통합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로 그룹, AI 연구개발 강화
한편, AI 전문 오케스트로 그룹은 자사의 제1기업부설연구소인 인공지능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26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지정되었음을 발표했습니다. 오케스트로는 AI 인프라, 클라우드, 그리고 AI 중심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4개의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AI 기술의 상용화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이는 전체 산업의 경쟁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디케이테크인, AI 에이전트 워크숍 개최
카카오의 IT 자회사 디케이테크인도 최근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기반 AI 에이전트 실무 활용 워크숍’을 개최하며 AI 활용 능력 향상에 나섰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개발자뿐만 아니라 사업, 기획, 디자인 등 다양한 직군의 임직원이 참여해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이는 기업 내 모든 직원이 AI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디케이테크인의 의지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향후 전망
딥엑스의 유럽 시장 진출과 다양한 기업에서의 PoC 진행은 AI 산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특히,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에 접목됨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효율성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이러한 흐름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AI 기술이 일상에 녹아드는 시대, 딥엑스와 같은 기업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