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한컴, AI 매출 비중 11.21% 등 단신
한컴의 AI 진화, 매출 비중 11% 돌파
최근 한컴위드가 인공지능(AI) 사업의 성과를 뚜렷이 드러내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 1분기 AI 매출 비중이 11.21%에 달하며,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한컴위드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까지 약 206억 원을 투입해 보통주 108만 1666주를 매수했다. 이는 한컴의 지분 4.47%에 해당하며,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AI 매출, 급성장 중
한컴의 이번 성장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난해 1분기 AI 매출이 2억 원에 불과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1년 만에 무려 26배 증가한 셈이다. 전체 매출 465억 원 중 AI 관련 매출이 52억 원을 차지하며, 이는 글로벌 AI 시장의 확장성과 함께 한컴이 AI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한컴은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어, 향후 더욱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협력의 확대, 새로운 가능성 열다
한편, 한컴라이프케어는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드론 및 대드론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민간 및 군사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융합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이는 드론 기술이 방위산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한컴의 기술력이 더욱 확장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디자인재단은 SK인텔릭스와 협력하여 AI 기반의 스마트 디자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SK인텔릭스의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가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에 도입될 예정이다. 나무엑스는 자율주행 기술과 비접촉 건강 체크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건강과 공기 관리를 지원한다. 이러한 스마트 기술은 디자인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 AI와 함께 성장하는 한컴
한컴의 최근 행보는 단순한 주식 매수나 사업 협력을 넘어, AI 기술의 발전과 융합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AI 매출의 비중 증가와 함께 다양한 협력 모델을 통해 한컴은 미래의 방위산업, 디자인 산업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컴이 AI를 중심으로 어떻게 더 많은 혁신을 이끌어낼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