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AT.DEV
로그인 가입

[게시판] SKT, 차세대 AI 네트워크 'AI-RAN' 구축사업 선정 등 단신

AI 인공지능 SK텔레콤 SKT AI-RAN
■ SK텔레콤(대표 정재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하이퍼 AI(Hyper-AI) 네트워크 기반조성' 실증사업의 수행기관

SK텔레콤, 차세대 AI 네트워크 ‘AI-RAN’ 구축

최근 SK텔레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하이퍼 AI 네트워크 기반조성' 실증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써 SKT는 차세대 AI 네트워크인 'AI-RAN'을 도입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피지컬 AI 융합 서비스의 개발 및 실증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AI-RAN의 혁신적 역할

AI-RAN은 기존의 통신 기능에 더해 AI 연산 자원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네트워크입니다. 이 네트워크는 기지국이 AI 연산을 분담하여 단말기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그로 인해 통신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앞으로 AI-RAN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와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 기반의 네트워크가 현실화된다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AI 활용이 더욱 용이해질 전망입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차, 스마트 팩토리, 그리고 IoT(사물인터넷) 기기들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드롭박스와 클로드의 협업

한편, 드롭박스는 최근 클로드 통합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통합 기능은 클로드와의 연계를 통해 사용자가 콘텐츠, 피드백, 프로젝트 히스토리 등 다양한 업무 맥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업무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드롭박스는 챗GPT, 제미나이 스파크와 같은 AI 도구와도 연동되어 있어, 사용자는 다양한 AI 기능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업무 환경에서 AI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업들이 AI를 통해 어떻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전환

버즈빌 또한 최근 전사적인 AI 네이티브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사내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인 '버즈포스'를 독자적으로 구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별도의 외부 개발자 지원 없이도 사내 엔지니어들이 3개월 만에 시스템을 완성한 것은 인상적입니다. 현재 버즈빌은 영업과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여 개의 AI 업무 에이전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직군별 AI 에이전트를 확대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처럼 기업들이 AI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도 중소·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AI·데이터 문제해결은행 맞춤 지원 사업'을 통해 AI 전환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은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을 것입니다.

미래 전망

이번 SK텔레콤의 AI-RAN 구축 사업과 드롭박스 및 버즈빌의 AI 활용 사례는 한국의 IT 산업이 AI 혁신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에 접목되면서, 앞으로의 비즈니스 환경은 더욱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기술적 발전을 넘어, 기업들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