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AT.DEV
로그인 가입

올거나이즈, 한국증권금융 AI 플랫폼 구축 사업 선정

AI 인공지능 올거나이즈 KB증권 하나증권
올거나이즈(대표 이창수)는 한국증권금융의 '생성형 AI 활용 플랫폼 내부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올거나이즈는 주관사로 참여해 사내 AI 플랫폼과

올거나이즈, 한국증권금융의 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AI 기술의 발전이 금융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올거나이즈가 한국증권금융의 '생성형 AI 활용 플랫폼 내부 구축'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사내 AI 플랫폼 구축과 함께 업무용 AI 비서 개발을 목표로 하며, 총 7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금융업계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AI 플랫폼의 주요 구성 요소

올거나이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AI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반 비서 빌더와 AI 모델 운영 체계인 LLMOps(대규모 언어 모델 운영 체계), 금융 특화 검색증강생성(RAG), 광학문자인식(OCR) 기술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이러한 기술들은 한국증권금융의 내부 업무 환경에 최적화되어, 직원들이 별도의 코딩 없이도 손쉽게 자신의 업무용 AI 비서를 생성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설계된다.

AI 비서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금융정보 비서와 AI 코드 비서의 구현이다. 금융정보 비서는 DART(전자공시시스템)와 한국거래소 등 다양한 금융 데이터를 통합하여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AI 코드 비서는 코드 생성 및 분석, 에러 진단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 보안과 법적 기준의 중요성

올거나이즈는 AI 플랫폼을 온프레미스(온프레미스란 기업 내부 서버에 구축하는 방식) 환경에서 구축할 예정인데, 이는 금융권의 보안 요건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함이다. AI 기본법과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의 AI 가이드라인, 위험관리 프레임워크(RMF) 등을 반영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원강 올거나이즈 부대표는 "공공성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금융기관이 AI를 내재화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한국증권금융의 성공적인 AI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금융업계의 AI 도입에 있어 한층 더 나아간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의 전망

올거나이즈의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술적 도입을 넘어, 금융업계 전반에 걸쳐 AI 기술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KB증권, 하나증권, NH투자증권 등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AI 도입 레퍼런스를 확보해온 올거나이즈는 지속적으로 금융업계의 AI 기술 혁신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AI와 금융의 융합이 가져올 변화는 우리의 금융 환경을 어떻게 진화시킬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