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AT.DEV
로그인 가입

방산 드론 전문 니어스랩, 창사 첫 분기 흑자...상반기 매출 174억 달성

AI 인공지능 니어스랩 군집드론 자이든
니어스랩(대표 최재혁)은 올해 상반기 매출 174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7배 이상 늘었으며

니어스랩, 방산 드론 분야에서 창사 첫 분기 흑자 달성

니어스랩이 올해 상반기 동안 17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배 이상의 성장을 이룬 결과로, 방산 드론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 특히, 2분기에는 처음으로 영업이익이 흑자를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86%가 방산 부문에서 발생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방산 드론의 성장, 중동 시장으로의 진출

니어스랩의 성공적인 실적은 자사의 군집 자폭 드론 '자이든(XAiDEN)'의 중동 수출에 크게 기인한다. 자이든은 국내 드론 중에서 최대 규모로 중동에 수출되어 약 14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니어스랩이 방산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이번 성장은 또한 기업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외형 성장을 동시에 이뤄낸 결과로 평가된다.

니어스랩은 방산 분야 외에도 풍력발전기 안전 점검과 같은 기존 사업도 잘 유지하고 있으며, 이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38%의 성장을 기록했다. 이러한 다방면에서의 성장은 니어스랩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구축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중심의 사업 구조가 방산 분야로 확장되면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코스닥 상장 추진과 향후 계획

니어스랩은 현재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하고 있으며, 최근 제출한 증권신고서에는 올해 매출 목표를 270억 원으로 제시했다. 최재혁 대표는 "올해 상반기는 자이든의 중동 출하 등 해외 방산 시장 개척 노력이 구체적 실적으로 확인된 시기"라며, "로드쇼와 IR을 통해 기술 강점과 성장 잠재력을 명확히 전달해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니어스랩은 방산 드론 분야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방산 분야는 물론, 기존 사업의 강화와 새로운 시장 진출을 통해 니어스랩은 더 넓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의 사업 확장과 코스닥 상장 과정에서 니어스랩이 어떤 성과를 이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