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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지방 AI 인재 키운다...'제주도 AI 훈련센터' 열어

AI 인공지능 이스트소프트 AX 엔터프라이즈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제주도 기업의 AX를 이끌어갈 '제주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개소식에는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 위성곤

이스트소프트가 제주도에 AI 인재 양성을 위한 '제주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이로써 제주도 내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경쟁력 강화에 나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16일에 열린 개소식에는 이스트소프트의 정상원 대표를 비롯해 위성곤 제주도지사,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김성훈 제주한라대학교 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제주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

이번에 개소한 제주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도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이스트소프트는 제주도 내 41개의 협약 기업과 함께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의 인공지능(AI) 역량을 진단하고, 교육 및 훈련을 통해 기술 확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협약 기업들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제주도의 경제를 이끌어나가는 주역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센터의 운영은 제주한라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며, 실무형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교육 과정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2028년까지 연간 300명의 AI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의 주력 산업인 융합관광콘텐츠 분야와 연계하여, AX(Artificial Experience) 기초 훈련에서부터 전문적인 실무형 훈련, 기업 밀착 프로젝트형 훈련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AI 교육의 필요성과 제주도의 이점

AI 기술은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교육과 인재 양성이 시급합니다. 특히 제주도는 관광과 IT 산업이 융합된 독특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스트소프트의 정상원 대표는 "AI 기술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 AI 특화 공동훈련센터가 제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제주도가 AI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발언입니다.

향후 전망

제주 AI 특화 공동훈련센터의 개소는 제주도 내 기업들이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제주도가 AI 산업의 허브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와 기업, 교육기관 간의 협력이 이루어질 경우, 제주도는 AI 인재 양성과 기술 발전의 선두주자로 나설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AI 기술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인재 양성의 선순환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