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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넉살·조나단과 손잡고 옴니모달 AI '카나나-오' 대중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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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카카오)카카오(대표 정신아)는 자체 개발 옴니모달 AI 모델 '카나나-오(Kanana-o)'의 기술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영상 시리즈 '카나나 오리지널(Ka

카카오는 최근 자사의 옴니모달 AI 모델인 ‘카나나-오(Kanana-o)’를 대중에게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특별한 영상 시리즈인 ‘카나나 오리지널(Kanana-original)’을 공개했다. 이 시리즈는 카카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총 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카나나-오는 지난해 5월 처음 선보인 AI 모델로, 텍스트, 음성, 이미지를 동시에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답변을 생성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한국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사용자에게 더욱 자연스럽고 풍부한 대화 경험을 제공한다.

AI와의 친숙한 대화, ‘찐친편’

영상 시리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찐친편’이라는 제목으로, 래퍼 넉살과 개그맨 곽범이 출연하여 카나나-오와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카나나-오와 함께 사진 분석과 제목 짓기 같은 간단한 게임을 통해 관객들에게 AI 모델의 다양한 기능을 알린다. 특히, 카나나-오가 제공하는 재미있는 요소들을 통해 인공지능과의 소통이 얼마나 흥미롭고 유익할 수 있는지를 재미있게 보여준다.

문학과 AI의 조화, ‘문학편’

두 번째 에피소드인 ‘문학편’에서는 개그맨 유병재와 민음사의 김민경 편집자가 등장해 서로의 서재를 공개하며 다양한 문학 이야기를 나눈다. 이 과정에서 카나나-오는 주제에 맞는 시를 창작하고, 서재 이미지를 인식하여 독서 취향을 분석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한다. 특히, 카나나-오는 감정과 맥락을 살려 도서 속 구절을 낭독하고, 유명 작품의 결말을 새로운 이야기로 재창조하는 능력을 보여주며, AI가 문학적 감성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한국 문화 탐방, ‘K-여행편’

마지막 편인 ‘K-여행편’에서는 방송인 조나단이 카나나-오와 함께 한국의 역사적 장소들을 탐방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에피소드는 카나나-오가 역사적 장소의 이미지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하여 시청자들이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이처럼 카나나-오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사용자의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카카오는 이번 영상 시리즈를 통해 AI 기술이 일상 생활에서 얼마나 쉽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카나나-오의 다양한 기능과 강점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이 AI와의 소통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도록 유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카카오는 카나나-오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러한 시도는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인간과 AI 간의 소통을 한층 더 깊고 의미 있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