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SKTCH with AI' 모집
SK텔레콤, AI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SKTCH with AI' 모집 시작
SK텔레콤이 AI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인 'SKTCH with AI'의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총 15개의 스타트업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스타트업의 혁신을 통해 국내 IT 생태계의 활성화를 더욱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지원의 다채로운 기회
선정된 스타트업은 6개월 동안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 멘토링, SK텔레콤과의 협업, 사업 고도화 지원, 국내외 전시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사무 공간과 투자 유치 기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SK텔레콤이 개발한 AI 에이전트 'AI 심사역'이 이번 선발 과정에 참여하여, 기업의 심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AI 심사역은 AI 기술을 활용해 명확한 판단이 가능한 영역을 사전에 심사하고, 복잡한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직접 개입하여 심사 효율성과 평가의 일관성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스타트업들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SKTCH for Good의 연장선, AI 스타트업의 미래
이번 프로그램은 SK텔레콤이 이전에 진행했던 ESG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SKTCH for Good'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디지털 돌봄, 기후 대응, 디지털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3개 기업이 선발되어 지원을 받았으며,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엄종환 SK텔레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AI는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업 생태계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업 지원을 넘어, AI 기술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AI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을 기대하며
SK텔레콤의 'SKTCH with AI' 프로그램은 한국의 AI 스타트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AI 기술은 이미 많은 산업에서 혁신의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지원 프로그램은 스타트업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AI 스타트업들이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는 단순한 기업 성장에 그치지 않고, 사회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SK텔레콤의 이번 프로그램이 AI 스타트업의 잠재력을 키우고, 결국 한국 경제와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