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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상 박사, 한국노벨과학포럼 과학전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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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상 국방융합기술연구소장 겸 노바엑스 대표가 사단법인 한국노벨과학포럼 과학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한국노벨과학포럼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 앙트레블에서 과학전문위원

양현상 박사, 한국노벨과학포럼 과학전문위원으로 위촉

최근 양현상 박사가 한국노벨과학포럼의 과학전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방융합기술연구소장 및 노바엑스 대표로 활동 중인 양 박사는 AI, 우주항공, 방위산업의 융합 분야에서 중대한 역할을 맡게 되며, 이는 한국의 방산 기술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산업의 미래와 AI의 역할

양 박사는 방위산업을 단순히 무기 생산에 국한하지 않고, AI와 반도체, 센서, 통신, 소프트웨어와 같은 첨단 기술이 접목된 복합 산업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의 전장이 데이터와 알고리즘에 의해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방산 기업들이 AI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K-방산의 수출 전략에 대해서는 가격 경쟁에 의존하기보다는 기술력과 운영 신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산 계약은 단순한 무기 체계 공급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운용, 유지보수, 성능 개선, 기술 협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고부가가치 기술과 핵심 부품의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차세대 국방 기술의 중요성

양 박사는 자율무기체계, 지능형 지휘·통제·통신·컴퓨터·정보체계(C4I), 예지정비, 디지털 트윈, 우주 기반 감시·정찰 기술 등을 차세대 국방 기술로 꼽았다. 이러한 기술들은 전투의 양상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특히 우주 환경에서의 감시 및 정찰 능력은 현대 전쟁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그는 또한 전남 고흥의 우주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해 위성 제작부터 발사, 운영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가 마련된다면,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기술 사업화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현상 박사의 경험과 비전

양 박사는 정부기관과 기업에서 사업 기획 및 연구개발, 공공 조달 관련 업무를 수행해온 경험이 풍부하다. 현재 그는 대학에서 AI와 로봇공학, 프로젝트 관리 분야를 강의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노벨과학포럼의 과학전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됨으로써 그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정책 자문과 연구 협력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박사의 이번 위촉은 한국 방산 및 과학 기술의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AI와 우주항공 기술이 결합된 방위산업의 미래는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양 박사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앞으로 그의 통찰력과 경험이 한국 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어떻게 기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