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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엑스와이지, 세미 휴머노이드 '듀스' 실증 등 단신

AI 인공지능 엑스와이지 SK텔레콤 SKT
■ 엑스와이지(대표 황성재)는 양팔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듀스(DEUX)'를 라운지엑스 성수점에 실증 도입했다고 밝혔다. 듀스는 3지 로봇

엑스와이지, 생활 밀착형 세미 휴머노이드 '듀스' 실증 도입

최근 국내 로봇 기술의 발전을 상징하는 사례로 엑스와이지가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듀스(DEUX)'를 성수동의 라운지엑스에 도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로봇은 양팔을 활용하여 사람의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작업을 지원하며, 실증을 통해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효율성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듀스의 기능과 역할

듀스는 3지 로봇 핸드를 장착하고 있으며, 총 32개의 자유도(DoF)를 제공하여 복잡한 작업을 유연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로봇은 상품 정렬, 재고 보충, 바닥 및 테이블 정리, 박스 패키징 등 여러 가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엑스와이지는 듀스의 실증 도입을 통해 확보한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여 로봇의 학습 및 성능 개선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는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사람과 함께 작업하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됩니다.

고객 참여형 캠페인과 AI 혁신의 방향

한편, SK텔레콤은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굿 체인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두의 프롬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모전은 참가자들이 AI를 활용한 일상과 업무의 변화를 경험한 사례를 제출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만 14세 이상의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는 AI 기술이 어떻게 일상생활과 업무 환경을 혁신할 수 있는지를 알리고, 사용자 경험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K-콘텐츠 글로벌 확산과 AI 더빙 기술

이스트소프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함께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광고 기반의 무료 스트리밍 TV와 현지화 기술을 결합하여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페인어권 시장을 타겟으로 하여 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페르소 더빙'을 활용하여 숏폼 드라마와 K-뷰티 채널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향후 전망

이번 엑스와이지의 듀스 도입과 SK텔레콤의 공모전, 이스트소프트의 K-콘텐츠 확산 노력은 한국 IT 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술과 인간의 협업이 더욱 정교해지는 시대에서,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미래의 업무 환경과 콘텐츠 소비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로봇 기술과 AI의 발전이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