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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한화시스템과 제조 AX 파트너십 체결...영남권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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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대표 윤성호)는 정보통신기술(ICT)·방산 전문 '한화시스템'과 국내 제조 AX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마키나락스, 한화시스템과 제조 AX 파트너십 체결...영남권 TF 구성


마키나락스가 정보통신기술(ICT) 및 방산 분야의 선두주자인 한화시스템과 손을 맞잡고 국내 제조업의 AX(Advanced Experience) 사업 확장에 나섭니다. 이들은 28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향후 3년간 협력의 틀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키나락스는 한화시스템의 AI 에이전트 개발 및 관련 플랫폼 도입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됩니다.

영남권 전담 조직 구성

마키나락스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제조업의 중심지인 영남권에 전담 팀(TF)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이 팀은 제조업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며, 두 기업 간의 협업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기 위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한화시스템은 이들 제조 현장에서의 도메인 지식과 AX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제조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AX 기술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경험하는 고객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접근 방식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마키나락스와 한화시스템의 협력은 이러한 AX 기술을 제조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과 및 향후 계획

마키나락스는 올해 상반기에만 200억 원 이상의 수주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배에 달하는 성장을 이뤘습니다. 특히 국방 및 항공우주 분야에서 두산에너빌리티, 국방과학연구소 등 주요 고객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성호 대표는 “한화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검증하고, 제조 현장 AI 전환을 이끄는 대체 불가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마키나락스의 비즈니스 모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한국 제조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두 회사의 협력이 어떤 혁신적인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국의 IT 및 제조업계는 지금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마키나락스와 한화시스템의 협력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두 기업의 협력이 한국 제조업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