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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한국딥러닝, 서연이화에 문서 AI 솔루션 공급 등 단신

AI 인공지능 한국딥러닝 액션파워 제논
■ 한국딥러닝(대표 김지현)은 자동차 부품 전문 서연이화의 AI 구축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산소프트가 주관하며, 코난테크놀로지와 한국딥러닝이 참

한국의 딥러닝 기술이 자동차 부품 산업에 날개를 달다

최근 한국딥러닝(대표 김지현)은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서연이화의 인공지능(AI)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지산소프트가 주관하며, 코난테크놀로지와 한국딥러닝이 협력하여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현대적인 AI 기술을 통해 서연이화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비정형 문서의 데이터화

한국딥러닝은 이번 사업에서 비정형 문서를 데이터화하는 AI 광학문자인식(OCR) 및 파서(Parser) 솔루션을 제공한다. 비정형 문서란, 일반적으로 텍스트가 아닌 형태로 존재하는 정보들로, 이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AI 기술이 필수적이다. 이 과정에서 개별 파일에 흩어져 있는 공정 및 설계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검색 및 분석이 가능한 데이터로 변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연이화는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LG전자와의 협업, AI 모델 경량화

한편, 액션파워(대표 조홍식, 이지화)는 LG전자의 인기 노트북 '그램(gram)'에 탑재된 온디바이스 AI 모델의 경량화 작업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LG 그램 노트'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며, 네트워크 연결 여부와 관계없이 실시간으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자동 요약 기능까지 제공한다. 특히, 액션파워는 파라미터 수를 유지하면서도 요약 성능을 최대 36% 향상시키는 성과를 이뤘으며, 이는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AI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AI 기반 교정 데이터 플랫폼 구축

또한 제논(대표 고석태)은 'AI 기반 교정 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2026년 교정행정의 디지털 전환 및 AI 활용 국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참가 기관으로는 제논 외에도 투라인클라우드, ATE정보,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등이 포함되어 있다.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어니스트AI는 몽골의 금융 IT 기업 누비소프트와 함께 AI 기반 신용 솔루션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는 어니스트AI의 기술이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누비소프트는 몽골 내에서 금융 및 결제 인프라를 이끌어온 기업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의 AI 기술이 몽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모레(대표 조강원)는 전북대학교와 협력해 국방 및 공공 안전 분야를 위한 공간지능형 AI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전북대학교의 연구진이 개발한 피지컬 AI 기술을 이전받아, 보다 정교한 공간 인식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결론

이번에 소개된 다양한 AI 관련 사업들은 한국의 딥러닝 및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걸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부터 금융 및 공공 안전 분야까지, AI 기술은 점점 더 많은 영역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기술들이 더욱 발전하고, 다양한 산업에 적용됨으로써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