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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KT·세솔과 국산 NPU 기반 '온디바이스 AIoT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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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대표 김녹원)는 KT·세솔과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온디바이스 AI 사물인터넷(AIoT)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

딥엑스, KT·세솔과 손잡고 온디바이스 AIoT 사업 본격화

최근 한국의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AI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딥엑스(대표 김녹원)는 KT 및 세솔과 함께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의 온디바이스 AI 사물인터넷(AIoT) 사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기술을 적용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됩니다.

NPU 기반의 혁신적인 AI 엣지 솔루션

딥엑스가 개발한 NPU 칩 'DX-M1'은 특히 주목할 만한 기술입니다. 이 칩은 클라우드와의 연결 없이도 기기 자체에서 AI 추론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전력 소비와 발열을 최소화하면서도 실시간 데이터 분석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산업용 카메라, 로봇, 스마트시티, 교통 인프라 등 다양한 엣지 AI 환경에서의 활용이 기대됩니다.

세솔은 딥엑스의 NPU를 적용한 AI 엣지 박스를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증할 계획입니다. 한편, KT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통신망을 통해 AI 서비스의 상용화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협력은 기존의 GPU 기반 장비 대비 전력 효율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실시간 AI 영상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AIoT의 확장 가능성

온디바이스 AIoT 사업은 단순히 기술의 집합체가 아닌,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통산업 안전 분야 등에서 실제로 적용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김녹원 대표는 “KT의 네트워크 및 서비스 역량, 세솔의 단말 제조 기술과 딥엑스의 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술이 결합하여 다양한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AI 엣지 솔루션을 구현하고, 온디바이스 AIoT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AI 엣지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산업 전반에 걸쳐 AI 기술의 발전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스마트시티 구축이나 교통 인프라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미래를 향한 발걸음

딥엑스와 KT, 세솔의 협력은 단순히 기술적인 발전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온디바이스 AIoT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회를 구현하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AI 기술이 실생활에 어떻게 통합될지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이 한국 IT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됩니다.